켜놓고 시간을 좀 흘리다 보니 플탐이 벌써 4시간을 찍었다. 그동안 모인 자원으로 드디어 극초반에 쓸 만한 철, 구리 가공단지를 완성

솔직히 효율 안좋은거 알지만 극초반이기도 하고 이 망할 모드는 초반에 분배기를 안 주기 때문에 저렇게 나눠야 한다. 그나마 투입기에 필터가 달린 게 다행이랄까




하는김에 발전단지도 조금 더 증설했다. 아직은 전력시설 배치를 안했지만 겸사겸사...

참고로 지금은 보일러 12개를 한 줄로 놨지만 보일러 풀로 돌아가는 중에는 노란벨트 1줄당 10개가 한계치이다. 나중에 저 부분은 수정해야 함.




드디어 첫 연구를 시작할 때가 왔다. 시작은 역시 자동화이지. 자동화 연구팩 12개가 필요하다.




대충 이렇게 하면 첫 연구팩 만들기 위한 재료 준비는 끝이다. 맨 왼쪽이 연구소, 중간이 토양 채취기. 저기서 흙이 나온다.

오른쪽은 잘 보이진 않는데 꽃 채취하는 플로라 수집기이다. 아래 용광로에서 벽돌 구워지는 대로 하나씩 만들어 보자.



재료는 대충 이정도 모았다.




연구소 내부. 크으... 모듈 꽂을 공간은 주지도 않는 미친 모드. 그와중에 연구팩이 11종이나 된다. 저거 절반은 갈 수 있으려나 하는 생각부터 든다.




자동화 연구가 끝났으니 다음은 석탄 가공. 이 연구를 뚫으면 석탄산유를 얻을 수 있는 레시피가 해금된다.

석탄산유를 얻으면 이제 돌을 캘 수 있고, 땅에 떨어진 바위 캐서 돌 얻는 개고생은 이제 좀 덜 해도 될듯?




자동화 연구의 결과로 철 상자가 해금되었다. 재료는 바닐라랑 똑같이 철판 8개. 바로 상자를 바꿔주었다.

철 상자는 무려 8칸! 나무 상자의 4칸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을 이루어냈다!




석탄 연구가 되는 중에 다이소 하나 만드려고 했는데... 다이소보다 연구가 먼저 끝나버림.

극초반에 쓸만한 다이소 완성

문제는 철 공급이 딸림... 용광로 한 단지 더 만들어야 할듯




증설 완료. 이제 철이 초당 2개씩 나온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는 석탄산유 만들어서 돌 캐고 자동화 과학팩 자동화를 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