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대로 생겨먹은 불카누스행 발사대 나우비스에서

되는대로 생겨먹는것조차 실패한 극초비대칭 불카누스선을 타고(100km/s)

불카누스에 도착 후 되는대로 쑤셔박고 나중에 다 갈아엎을 작정으로 주황팩 천개만 싣고 튀고(석탄액화 안뚫려서 개쳐망함)

결국 헤딩 성공

보라팩 노란팩 연구 금지하고 다른 행성 연구팩으로 먼저 연구하는게 업적 달성 조건인데 예상보다 훨씬 힘들었네

로봇 개느리고 장비칸 적어서 이동속도 느리고 포탑이 소행성 격추할 딜 안나오고 이런건 다 극복할만한 불편함인데

결정적으로 보라 노랑 과학팩을 해금조차 하면 안되니 불카누스에서 남는 시간동안 예비로 생산해두질 못해서 사실상 8시간정도 연구 공백이 생긴게 마음이 아프다

불카누스에서 녹벨 만드려 해도 정작 파벨이 보라팩 해금이니 바로 못만들어서 꼬무룩한것도 한몫하고
한 번쯤은 도전하기 재밌는 업적인데 다시는 못할듯

자... 이제 다시 20시간쯤 들여 불카누스를 개선하고 나우비스는 현 부지를 완전히 버린 다음 적당한 광맥 찾아서 계획적인 버스를 만들 때다
다시 팩토리오와 한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