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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 to Final - FactorioBinInput sufficient raw resources into the correct belt/pipe line. Then, that's all. The final products will be made out. -by. FreakNoblefactoriobin.com


위는 청사진 링크

(25.10.01.21:11 글레바 공장에 사소한 찐빠가 있어서 수정함)




과학팩 공장 11종의 청사진으로 이루어져 있다

모든 공장은 최소한의 가공조차 거치지 않은 광석, 원유 등의 원재료만 넣어도 완성된 과학팩이 나오도록 설계되어 있음

또한, 모든 공장은 최소 2단까지 연장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다 (일부는 그 이상으로도 연장 가능)

목표 생산량은 60spm




빨간팩 공장은 단촐하다

먹는 자원과 전기도 얼마 안 됨

빨간팩 테크에 맞게 전신주, 조립기계 등은 전부 최하위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록팩 공장은 조금 길쭉해진 것 말고는 크게 특이할 게 없다

당연하게도 요구 자원과 전력은 약간 늘어남




검은팩 공장부터는 초록팩 단계에서 해금된 강철 용광로와 조립기계2가 사용된다

덕분에 초록팩 공장에 비해 요구 자원과 전기가 크게 늘었지만 면적은 별 차이가 없음




다음은 최초로 유체(원유)를 먹는 공장인 파란팩 공장

요구 자원도 늘었지만, 그보다도 지금까지의 공장을 다 합친 것의 2배 정도 되는 전기 사용량이 특징 (10.930MW)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파란팩 즈음 해서 전력이 크게 모자라게 되는데 기분 탓이 아니었다

고급 원유 처리는 아직 열리지 않은 시점이라 기본 원유 처리를 사용하고 있음




보라팩 공장은 지금까지와는 요구 자원량, 요구 전력, 면적 등에서 차원을 달리한다

철과 구리 모두 지금까지의 모든 공장을 합친 것의 2배 정도를 사용함

보라팩 즈음 해서 광물이 모자란 것도 기분 탓이 아니였다

반면, 고급 원유 처리를 활용하며 원유 요구량은 약간 줄어든 모습


여기부터는 조립기계3가 해금되지만, 조립기계1 → 조립기계2와 달리 조립기계2 → 조립기계3는 조립기계 자체를 만드는데 요구되는 자원과 시간이 매우 크게 늘어나므로 사용하지는 않음




노란팩 공장은 (물론 여전히 철도 많이 먹지만) 압도적으로 많은 구리 사용량이 눈에 띈다 (2990.000/min.)

덕분에 이 시점부터 구리 사용량이 철 사용량을 많이 따라잡게 됨

요구 전력량도 24.010MW로 매우 높고, 공정이 복잡한만큼 면적도 매우 크다




다음은 본판 팩토리오의 최종테크 과학팩인 하얀팩 공장

33.940MW라는 압도적인 전력 사용량과 노란팩을 훨씬 상회하는 구리 사용량이 눈에 띈다

원유 사용량도 혼자 자리수를 달리하며 매우 큰 모습

당연하게도 하얀팩은 로켓 발사 후 착륙패드에서 수령해야 하므로 공장 자체에는 따로 출력 라인이 달려있지 않다




그런 하얀팩 공장은 DLC로 넘어오면서 팍 수그러들어 빨간팩 공장보다도 단순해져버렸다

소비 전력 또한 매우 작은데다가 자급자족함




다음은 용암행성 불카누스의 주조팩 공장

주조소의 강력함 덕분일까, 의외로 단순한 공정 덕분일까 생각보다 규모는 크지 않다

텅스텐은 채굴시간 페널티를 생각하면 꽤 먹는 편이지만 반대로 방해석은 맛만 봐도 돌아가는 수준

전력도 적지 않게 먹지만 불카누스의 황산증기를 생각하면 충당이 그리 어렵지는 않다




아름다운 생명의 땅 글레바의 농업팩 공장

누가 글레바를 지옥같다 했는가? 전혀 복잡할 게 없다


무한자원인 유마코와 젤리넛, 그리고 물만 넣어주면 과학팩이 무한으로 뽑혀나온다

거기에 더해 요구 전력도 착한데(1.662MW) 그 절반을 또 자체생산해버리는 모습

이외에도, 과학팩의 부패를 고려하여 혼자 생산량이 2배 수준이다(119.15/min.)


알의 경우, 재료 공급이 끊기거나 씨앗 출력이 막히지 않는 이상 절대 부화하지 않음

과학팩 출력이 막히는 건 별로 상관이 없으며, 출력이 막힌다고 멸종하지도 않는다

따라서 농업팩을 지속적으로 소모해야한다는 압박 없이 원하는대로 연구를 진행할 수 있음




번개폭풍이 몰아치는 풀고라의 전자기 공장

고철과 중유만 넣으면 알아서 재활용과 분류를 거쳐 과학팩을 생산하고 쓰레기는 출력 라인으로 배출한다

따져보면 사실상 홀뮴만 빼먹고 나머지는 갖다 버리는 수준이라 출력되는 쓰레기양이 매우 많음(3423.778/min.)


처리하는 물동량이 큰 만큼 요구 전력도 매우 높은데(37.760MW), 그나마 풀고라는 따로 전력 설비를 구비하지 않아도 축전지만으로 전력 수급이 되는 점이 위안

다만 축전지는 별도로 설치해야 한다 (피뢰침은 자기 방호를 할 수준은 깔려 있음)


재활용의 결과는 고정된 값이 아닌 확률적으로 정해지는 값이므로 명시된 스펙(60.612/min.)보다는 약간 생산량이 떨어질 수 있는데, 그래도 50시간 테스트 결과 60.3/min. 정도로 목표였던 60spm에 미달하지는 않음




마지막으로는 얼음별 아퀼로의 극저온팩 공장

여기도 생각보다 규모는 크지 않음

돌과 홀뮴은 말 그대로 향만 첨가해도 과학팩이 나온다

그 외 자원은 아퀼로 현지 조달이 가능한 것들만 요구함


요구 에너지량이 지금까지의 그 어떤 공장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높다(46.352MW)

대신 열과 전력으로 이원화 되어있고, 그 중 열에너지는 자체적으로 충당할 수 있어 실질적으로 요구되는 에너지는 그렇게까지 높지는 않음






Q. 왜 프로메튬팩 공장은 없나요?

A. 이동식 우주선에서 생산해야하는 특성상 소행성 스폰량, 무기 업그레이드 단계 등의 변수를 제어하기 어려워 60spm에 맞추기 힘들 거라 생각해 제외했음

근데 생각해보니 어찌저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Q. 극저온팩은 왜 홀뮴광석을 요구하죠? 더 하위 재료인 고철부터 시작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A. 맞는 말인데... 일단 이 청사진은 단순 컨셉질이 아니라 활용성도 어느정도 고려한 설계임

홀뮴을 고철의 형태로 수급하면 보급선 1회 왕복당 수송할 수 있는 홀뮴의 양이 매우 크게 줄어드는 문제가 있음

추가로, 아퀼로에서 쓰레기 처리를 위한 부지와 비용을 마련하는 것도 부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