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들 글레바 부패때문에 공장 멈추면 다시 정리해줘야 가동해서 어려워 하는 경향이 있는데
반대로 멈춰도 재료 다시 공급하는걸로 다시 살아날 수 있다면 상당히 쾌적해짐
위 스샷은 이전에 올렸던 글 (글레바 95% 작업 완료 기념 공장 자랑) 중 하나임
여기서 중요한건 오른쪽 끝부분 여기인데
영양소랑 부패 물질을 벨트 하나 레인을 나눠서 루프로 빙글빙글 돌고 있음
한쪽에서 부패 물질을 빼내고 있고 (위 스샷은 투입기로 빼내는 중인데, 분배기 써도 됨)
중요한 것이 이 부패 물질을 바로 태우지 않고 상자에 모아뒀다가, 상자 꽉 차면 태우는 것임
그래서 이 영양소 루프에 영양소가 몇개 이하로 남으면 "조립 기계"가 부패 물질로 영양소를 만듦
(당연하지만 조립 기계는 영양소 없어도 동작하기 때문에 조립 기계인게 중요함)
위 공장의 경우 바이오플럭스가 썩어 영양소가 다 부패해도 부패 물질로 다시 살아나고
심지어 열매 공급이 완전히 끊겨 부패 물질이 다 떨어져도
열매 공급 후 (공장이 멈춰 있으니) 벨트에서 열매가 부패하면 그 부패 물질로 다시 살아나게 됨
이걸 기본으로 깔고 가면 공장 멈추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을 수 있다.
솔직히 이 얘기는 다른 고수들도 몇번이고 한 얘기라 좀 식상하지만
그래도 나도 고수인 척 글 써보고 싶었어
조은데요
제세동기 설치해놓고 나중에 봤을때 너무 많이 가동됐으면 설계를 다시 고민해봐야겠다 판단할때도 쓸수있지
부패물이 유일하게 부패없이 영양소 생산 가능한 물질이라서 항상 비상용 배터리처럼 만들어둠
나는 저 조립기계를 파이어스타터 라고 부른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