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 한지도 워낙 오래됐지만 아직도 기억이 남
데모5에서 떨어져가는 철광산 붙들고
노랑벨트 깨작 기어 깨작 초록팩(조립기계1개) 깨작 만들다가
기차로 실어오는 수천 개 철광석 구리광석이 빨강벨트 두 줄 가득 2배속으로 달리고
강철 몇백 개
녹칩 몇백 개
태양판 몇백 개
생산 단위 자릿수가 달라지는걸 보면서
아 이렇게 생산하는게 팩토리오구나 하고 감동받았던 것 같음
거기서 하던대로 태양광 200개씩 1회차에서도 도배해서
공격 거의 안 받고 평화롭게 성장했고
블랙아웃만 3번 4번씩 나면서도 지장 없이 플레이했음
오히려 2~3회차에서 애매하게 익숙해져가지고
태양광 안 쓰고 시작부터 화로 도배하다가 초반에 게임이 자꾸 터져서 고생했음
오리지날에서야 철도가 물류의 핵심이었지만 우탐모에서는 벨트가 너무 개사기라 약간 이야기가 달라지긴 했어
@안전조아 우탐모까지 갈것도 없이 걍 바닐라 우주시대부터도 저울질당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