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7로 넘어가면서 레이저타워가 약해졌다는 글을 몇몇 보았다.
메가베이스를 만들고 있는 본진의 공해가 너무 심해서, 사방에 바이터들이 몰려오고있는 상황. 업데이트를 하면 기지가 녹아내릴 것 같았다.
그래서 시작된 대원정...
24시간도 넘게 바이터들만 부시고 다닌것 같다.
그렇게 맵을 넓게 밝히고 나니 몇가지 사항을 알게되었다.
1. 시작점을 기준으로, 일정 범위까지는 내가 설정해놓은 세팅이 적용되고, 그 이후로는 디폴트값으로 설정되는 것 같았다.
(설정해놓은 세팅 - 자원들 빈도수 높게, 매우 풍부)
2. 다만 디폴트값으로 적용된 지역(외곽지역으로 통칭)들은 자원이 드문드문 있지만, 매장량은 중앙지역보다 월등히 높았다. 중앙지역에서 5m정도 되는 면적이 외곽지역에서 같은 면적이라면 10~15m정도로 체크가 되었다.
3. 외곽지역으로 가면 갈수록 물 지역의 비중이 높아진다. 균등하게 늘어나는 것은 아니었다.
4. 외곽지역으로 가면 갈수록 바이터의 기지의 밀집도, 기지당 크기가 점점 커지는 경향을 보였다. 나중에 가면 화면을 가득 메우는 크기의 바이터 기지들도 많이 보였다.
5. 절벽지대 역시 중앙지역은 세팅대로 존재하지 않으나, 외곽지역으로 가면 절벽지대들이 일정 패턴으로 나타나곤 했다. 역시 설정이 디폴트로 적용되는 것 같았따.
하단 이미지를 통해 1~5번사항의 일부를 확인할 수 있다.
중앙에 초록지역이 시작설정이 적용된 지역이며 자원의 빈도수가 매우 높았다.
우측상단은 -공해,물류,전력선등을 모두 켰을때의 맵
중앙의 초록색 상자는 화면의 크기. 대충 축적을 알 수 있다.
중앙 초록색 상자에 해당하는 화면.
기지 상단의 태양열 발전단지의 일부이다.
원정나갈 때 바이터를 조지는 것은 전투로봇+원자폭탄이 가장 빠르고 편했다.
외골격+실드+2핵융합로로 기동성과 탱킹을 챙기고, 100~120마리의 로봇을 상시 뽑아대면서 달리면 거대규모의 바이터기지도 지우개로
지워진것마냥 삭제가 된다.
너무 큰 기지는 중앙에 핵을 날려주고 나머지를 정리해주면 시간을 아낄 수 있다.
하단 이미지정도 규모의 기지도 1분정도면 정리가 가능하다.
메가베이스를 목표로 한다면, 공해영향력을 줄여야 하는 것 같다.
공해를 건드리지 않는 디폴트 설정으로 1분에 200사팩정도에 도달했는데 공해가 너무 심해졌다고 느꼈다. 메가베이스에 도달한다면 공해가 얼마나 늘어날지 감도 안잡힌다...
이제 0.17로 업데이트 해야겠다..
그래도 레이저 3줄깔면 앵간한건 다 방어할수있지않을까?
일단 오염지대보다 넉넉하게 영역을 확장하긴 했습니다. 0.17로 업데이트하고나서 바이터가 어느정도로 까다로워졌는데 확인해보려구요.
이분 컴퓨터 사양 좋아보이네
8700, 1070ti, 16gb입니다.
0.17에서 맵 생기는 알고리즘이 바뀌었는지 0.16에서 사막만 나오게 만든맵인데 0.17에서 불러와서 로드해보니 밝혀진 시야 바깥으로 가면 무조건 지형 무작위로 생성되더라고 자원도 커지는게 한계가 있었는데 최대 30~40M 나오던것이 점만 가면 200M 에 크기도 크게나와서 나는 원래기지 다 부시고 새로 밝혀진 지형으로 이사중
버젼이 바뀌면서 맵생성원리가 바뀌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그 생각은 안해봤는데.
생성 원리 좀 바뀐거로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