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우탐모 350시간째.  심우주 테크 들어가기 직전인데, 바이터는 이미 역병으로 멸종시켰음에도 슬슬 45fps 밖에 안나옴.


핵발전소도 보일러가 부하를 많이 먹으니 싹 뜯어내고 태양광으로 교체했는데, 


이제 사이버신을 좀 손볼때가 온 것 같음.


사이버신이 참 편리하고 궤도 엘베 연결해주면 궤도까지 알아서 물건을 올려주니 삶의 질이 수직상승하는 건 맞는데


굴리는 기차가 다 합쳐서 500대는 족히 될 거 같으니 부하가 안 생길 수가 없겠지.



성능 좋다고 하지만 기초자원 (철, 구리, 원유 등)은 그냥 바닐라 방식으로 빼오는게 더 나을 것 같음.



바닐라 팩토에서 문제는 문제는 역 기차대수 조절인데, 역이 매우 멀 경우 기차역당 1대씩만 정차하게 두어서는 생산속도를 못 따라가는 문제가 생김.


그렇다고 정차역당 기차 최대 2대 이렇게 걸어두면 가서 길막하기 일쑤고.


바닐라 방식은 그냥 필요량의 2~3배 이상 과생산 하면서 기차역당 1대만 정차하게 하고, 운송시간동안 상차역 노는거 냅두는게 맞는 거 같음.


딱딱 맞춰 운송하면 뽕이 차긴 하지만 너무 머리아프다.


하차역은 재고량이 80% 정도만 되도 역이 켜지도록 하면 어떤 기차가 와도 올테니.



근데 바닐라식으로 하면 기차 대수가 확 늘어날텐데, 이게 사이버신보다 부하가 적은게 맞긴 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