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까 본진이 싹 밀려 있음


사진은 많이 나중에 찍었음



글레바도 엄청 발전해 있음


적 없음이라 개구리알은 썩어도 그냥 사라짐



풀고라 맵뷰. 저 섬 주위로 스시벨트 2줄이 도는 구조임.


각 공장은 거기서 필요한 거만 빼먹고, 남은 건 적당히 갈린 후 재순환함.


글레바보다 여기가 더 생물같이 느껴짐.




불카도 많이 발전함.


나우비스에서의 주조소 활용을 좀 기대했었는데


갈아엎기+재설계의 귀찮음을 이기지는 못했음. 


대형 드릴로의 변경도 없다시피함. 일반드릴이 2만개 깔렸는데 대형은 400개가 채 안됨


멋진 우주선도 생김. 자가용인듯



이렇게 보임



서버 열고 내가 한 일 중에서 두 번째로 생산적이었던 것.


전자기공장 훔져와서 노란팩용 파칩 만듬


물론 재료도 다른 공장에서 빨아먹는중



이 사람들 체스 왤케 좋아함



거대한 보라팩 공장


우주시대 전 팩토는 항상 이런 맛이었던 거 같음




풀고라에서 새살림 차리던 중 드론과 함께 주딱 사망


그리고...



42시간째에 바이오연구소가 해금됨.


연구 끝나자마자 기존 연구소 밀어버릴 줄 알았는데 의외로 다들 별 생각이 없었음


교체 작업을 직접 하게 될 줄은 진짜 몰랐음




왼쪽 반만 바이오랩으로 교체하고 연구속도 10k 찍었을 때의 사진.


다 교체한 후에는 30초연구로 16k도 넘겨 봄


진짜 뭘 하려는 건지 모르겠는 우라늄 시설




근데 원자로 연료가 떨어짐.


누가 일찍 알아채고 말 안해줬으면 정전날뻔했음.


우라늄을 수동으로 넣어줘야 해서 생긴 일이었음.


그리고 지금도 수동임



노란팩만 찍는 그리드도 생김.



좀더 성장한 글레바.


농업팩이 항상 모자름. 저장 안 되는 게 많이 아프다


그리고 더 기묘해진 풀고라. 진짜 품질에 미친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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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무슨 일들이 일어나는지 다 파악이 안 됩니다. 시간 순서가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고 싶은 것만 보기 때문에 자기 공장이 여기 안 나왔다고 해서 서운해하지는 마세요.


그리고 서버는 쭉 24시간 열어 두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확 달라져 있는 걸 보는 재미가 있네요. 내일 일어나면 세이브 크기는 100MB를 넘길 듯합니다.


중간에 한 번 재부팅하고 다운로드 속도 제한 걸었습니다(5MB/s). 이후 누군가 접속할 때 고통을 호소하는 인원을 보지 못했습니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