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Y Hard] 02. 극초반 다이소
· [pY Hard] 03. 석탄 정제 및 돌 채굴, 자동화 연구팩 자동화
추석이라 본가 내려간다고 컴을 자주 못만졌다... 그래서 연재 쓴다는 게 좀 밀림 ㅈㅅㅈㅅ
지난화에 연구 걸어뒀던 강철이 끝났다. 강철 만드는 라인 만들기 전에 먼저 나무부터 좀 모아줬다. 이유는 나중에
강철 판 생산법이다. 보다시피 고급 주조 공장급 이상의 시설에서만 강철 판을 구울 수 있다. 들어가는 재료는 코크스 5개, 석회석 5개, 철광석 20개.
코크스는 지난 화에서 만들어뒀고, 철광석은 위에 있는 광산에서 라인 하나 따오면 된다. 석회석은 토양 추출기에 물을 공급해 주면 나온다.
그런데 고급 주조 공장 아래에 이상하게 온도 게이지가 있다...?
그렇다. 이걸 돌리려면 전력은 안 들어가는 대신 열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열을 공급할 수단은 지금은 소각로뿐이다.
그런데 소각로에 들어가는 게 목재랑 통나무뿐이다. 이뭔... 하아
그래서 아까 나무를 그렇게 캐고 다녔던 것이다.
간단하게 완성한 강철 생산라인.
코크스 땡겨오고 위에 나무 가공시설 설치해서 통나무 350개쯤 넣어뒀다.
순조롭게 나무를 태워서 온도를 높이는 중이다. 다행인 건 저것도 원자로처럼 한번 올려 놓으면 쓰지 않는 이상 식지 않는다. 즉 강철 생산을 안할 때도 특정 온도 이상을 유지한다.
한참을 기다린 끝에 온도가 충분히 올라갔고, 강철이 뽑히기 시작했다. 이 강철로는 이제 (상대적으로) 고급 시설을 만들 수 있다.
재 연구가 완료되었고, 재 처리 시설을 드디어 만들었다.
재를 10개 넣어서 석탄 가루, 산화철, 그을음을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다.
석탄 가루는 연료로 쓸 수 있는 물질이고, 그을음은 한번 더 처리해 각종 광물을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다.
우선 보일러에서 나오는 재를 여기서 처리하겠다. 그동안은 상자로 묶어서 보관했는데, 이제는 이렇게 처리하면 된다.
나중에 여유가 좀 더 생기고 공장 부지를 제대로 잡고 나면 곳곳에서 나오는 재를 모두 모아서 이렇게 처리할 예정이다.
다음 연구로는 철 생산 효율을 높이기 위해 파쇄기를 선택했다. 이 연구로 파쇄기를 이용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기존) 철광석 8개 -> 철판 1개 (10초)
파쇄기) 철광석 5개 -> 가공된 철광석 3개 + 돌 1개 (2초), 가공된 철광석 3개 -> 철판 1개 (6초)
철광석 소모량은 3개가 줄고 가공 시간도 2초가 줄어든다!
사소한 문제라면 지금 철 광맥이 작기도 하고 슬슬 말라가는 걸 대비해야 해서 주변을 조금 돌아다녔다.
그 결과, 철 광맥을 2개나 찾았다. (지도에서 플레이어 있는곳, 아래쪽의 붉은색 광맥 아래에 있는 작은 파란색) 둘다 크기가 조금 작아서 채광기를 몇 개 못 놓기는 하는데, 2개 합치면 얼추 되지 않을까.
원탄 광맥에서 원탄도 끌고와야 하고... 벨트 소모량이... 머리아프니 생각을 멈추자.
본가에서 플레이하느라 오래 만지고 있기엔 좀 힘들다. 그러므로 조금 짧지만 여기까지!
파이 초반이 너무 지루함... 자원은 몇백개씩 먹는데 만드는 시간은 드럽게 오래걸리고...
진짜 초반에는 배속 모드가 어느정도 필수인듯
@Deadlock 나도 나중에 할때 초반만 배속쓰고 해야되나
연재기 올리는데 py용 초반드론 모드 쓰긴 좀 그래서 빼고 했는데 후회중 ㅋㅋㅋㅋ... 너무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