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라이브러리에서 팩토리오 도전과제를 볼수있는데,


'모든 도전 과제 보기' 에서 '전체 도전 과제 통계 보기' 를 누르면


다른사람들은 도전과제를 얼마나 했는지 통계가 나온다.


요걸 누르면 된다. 난 지난 2주동안 팩토를 68시간을 했구나.






그러면 이 겜을 구입한 모든 사람들이 각 도전과제를 얼마나 깼는지가 비율로 나온다.


높은 순서대로 나온다.


몇개만 소개해 보자.



EAGLE을 적는 2019.03.11 기준 팩토리오 도전과제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클리어한 과제는


바로 비친환경주의자...


원유 처리 연구만 하면 클리어되는 쉬운 도전과제이지만

겨우 56%의 플레이어만 클리어했다.


심지어 이게 가장 많이 클리어된 도전과제


즉, 팩토리오 구매자의 44% 정도는 기름을 한번도 안써봤다.


ㅡㅡ?









약 50% 로 거의 딱 절반에 가깝게 클리어 해낸 도전과제는 공해발생.


즉, 약 50% 의 구매자는


공해를 아예 끄고 했거나


아니면 공해가 외계생물 둥지에 닿을정도로 발전한적이 없거나


ㅋ....


그 바로 다음이 40%가 완료한 철도 운용.


기관차를 단한번도 철로위에 설치한적 없는 유저가 무려 60% 이다.


팩토 구매자 60%는 기차를 써본적이 없는 극한의 팩린이이다.











클리어!


팩토를 한번이라도 클리어하면 해결되는 이 도전과제는


깬사람이 겨우 13%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누구는 메가베이스를 만드네 어쩌네 분당 로켓을 몇개를 쏘네마네 하는데


단한번도 로켓을 못쏴본사람이 무려 87% 정도라는 것.


팩린이는 생각보다 매우 많았다.




하긴. 게임 사놓고 취향에 안맞아서 버린사람도 있을테니 뭐.















한편 시간제한을 거는 8시간 클리어 도전과제를 깬사람은 전체의 1.3% 이다.


이걸 깬사람은 전체 팩맨들중 상위 1% 정도의 고인물인것이니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


물론 유튜브 보니까 3시간 4시간 스피드런 영상도 널려있더라.



그사람들은 썩은물도 아니고 석유도 아닌 빨간회로이다.


이미 원유가 되고 시추된다음 경유로 정제되고 석유가스로 가공된다음 플라스틱이 되어 빨간회로의 재료로 쓰였기 때문.









다른 과제들은 각자 알아서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