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화 요약)






저번꺼 다시 보니까 로그인을 안 하고 글을 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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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간만에 글레바에 도착한 팩붕이


사실 팩붕이는 글레바에 좋지 못한 기억들이 많다





펜타포트한테 깝치다 10뎃을 박은 경험부터


알을 품고 있다 부화한 알에게 몸이 찢긴 경험까지



참 괴로운 1회차였다




그래도 해야지 뭐 어쩌겠는가






우선 맵 시드를 확인한다


도착한 위치는 중앙 12시 방향에 있는 돌 채광장.




적이 있는 위치를 미리 봐둔 다음에 개처럼 뛰어간다



학살의 시간이다




시원시원하게 죽는다



1회차때는 왜 쫄았는지 지금은 잘 모르겠다




좆밥들 ㅋㅋㅋㅋ








아.







중형 알을 깨다 갑자기 나온 스톰퍼



이놈한테 깔려 죽어버렸다




암튼 리트를 박고


스트레이퍼는 로켓 2방, 스톰퍼는 5방씩 갈기니까 금방 정리된다




참고로 샷건을 챙겨온 이유는 알을 깨고 생기는 잡몹들 정리용으로 가져왔다


로켓은 단일 타겟이라 탄환값이 너무 아까웠던 레후







중간중간 보이는 알, 젤리넛, 유미코를 싹 캐주고 철과 구리는 연구 해제용으로 하나씩만 캐줬다



이제 농장을 지어주고




대포에 포탄도 좀 넣어주고


기지도 손으로 비벼가면서 지어주면?



글레바는 바로 종결이 났다






22시간 22분만에, 즉 1시간만에 끝나버린 글레바. 허접이다

22시간 22분만에, 즉 1시간만에 끝나버린 글레바. 허접이다




대충 과학팩과 연구소용 바이오플럭스를 챙긴 뒤






나우비스에 도착했다.



이제 남은건 행성간 물류 안정화와 아퀼로 뿐이다.





다음화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