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 8시간 정도 걸린거 같고 시작부터 로켓까지는 30시간 걸린듯
올해 초부터 게임불감증이라 친구들이랑 내전만 깔짝 하다가 오래 못했는데 오랜만에 진득하게 하루에 10시간도 박으면서 했음
메인버스 개념만 보고 시작해서 구리 철 4줄씩 깔고 헀고 막상 해보니까 군사, 화학 과학팩까지는 자동화 했는데 그 이후부터 어려워서 그냥 재료 분할해서 내가 손으로 직접 넣어줌
그리고 원유 나올때부터 마음이 좀 꺾이기 시작해서 우라늄부터는 그냥 로켓런 하고 새 월드 시작해야겠다 생각했고 우라늄, 물류 네트워크 하나도 안쓰게 되더라
이제 새 월드 시작해서 연구 다 열고 다 맛본뒤에 dlc 사서 즐길라고 ㅇㅇ
진짜 재밌었음 왜 빠지게 되는지 알겠더라
뭔가 나랑 비슷한느낌 ㅋㅋㅋ 나도 개꽂혀서 밤새면서 튜토리얼하고 튜토리얼 꺴으니까 자야지! 내일 본편시작해야지! 하고 누웠다가 바로 일어나서 본편시작하고 ㅋㅋㅋ 우라늄 물류 안쓴거도 나랑 똑같네 나도 '하 일단 로켓부터 쏘고 다음회차부터 진득하게 해본다' 마인드로 우라늄 물류 손도안댔었는데
진짜 개똑같노 나도 튜토 깨고 자야지 하다가 새벽 2시에 첨시작함울류 손대기엔 이미 공장 만든거 건들기엔 머리 아파서 걍 새 월드 파서 해볼라고
@글쓴 팩붕이(58.230) 그래도 첫회차에 메인버스를 굴렸구나... 새회차는 확장성 염두에 두고 메인버스 짜고 하면 보라팩 노란팩도 어떻게어떻게 골통터져가면서 할만할듯
ㄹㅇ 뭐 업적이나 히든엔딩같은 게 아니라 그냥 순수하게 “아 씨발 다음엔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생각으로 다회차 플레이하게 되는 게임은 이게 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