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몇 달 전에 사서 친구놈이 하던거로 같이 했었는데 그 때 첫 로켓 쏘고 접었었음
그러다 문득 추석 때 시간도 많아서 다시 시작했음
자원 풍부하게, 나무가 공해 많이 흡수하도록 설정하고 지도 만듬
처음 스폰한 위치인데 구리는 다파먹어간다
예전에 했을 때 느낀건데, 메인버스 자원은 풍부하면 좋다는 거였고 생산량에 허덕였던 기억이 있어서 구리 전선을 2배럭으로 돌리고 녹칩 전용 구리전선도 따로 만들어서 메인버스를 만들었음
메인버스 현재 상태임
빨칩 만들기 시작했을 때 부터 철이 부족한거 같아서 기차로 철을 퍼오기로 함 ㅋㅋㅋ 기차역 처음 만질 때 되게 헷갈리더라
구리 광산도 철도로 이어주기 시작했음 옆에 안쓰는 원유도 있고 사막 쪽이라서 신경안쓰면 저그새끼들 계속 오길래 그냥 철통방어 해버림
로봇포트는 로켓 날릴 때 즈음부터 썼는데, 얘도 처음보니깐 생각보다 어려웠는데 어느정도 익숙해지니깐 잡다한거 만드는 공간도 따로 만듬 최적화는 좀 깨달음을 얻으면 하자고 생각해서 아직 안함
그러고 보니깐 모드 글 중에 뉴비 특징이 후반가면 로보포트로 씹게이 짓 한다는 말 있었는데 맞는거 같음 ㅋㅋㅋㅋ
우주선은 만들다가 회로 쓰는게 너무 어려워서 갤럼이 올린거 가져다 쓰고있음
불카누스에선 주조소라는 개념이 처음 나오니깐 공장 어떻게 만들지 감도 안와서 스파게티랑 로보포트로 커버치는 중
처음에 전기 발전이 태양 전지판 밖에 안되는 줄 알고 게이짓 함 ㅋㅋㅋ
황산 증기는 신이다...
주조소 ㄹㅇ 신세계임
품질작도 맛보기만 해보기로 했음 용암이 알아서 버려주니깐 진짜 편함 ㅋㅋㅋ
이제 불카누스에서 로켓 발사 할 수 있게 되면 다른 행성도 가보려고 함
그리고 이 겜 하면서 느끼건데 공장 만들면서 이게 최선일까라는 의심이 계속 들고 그러다 보니 그냥 빨리 하고싶은 마음에 대충 짓고 지나가는게 많음
그러다가 나중에 더 좋은 설계를 발견하면 다시 고쳐야 하는데 은근히 귀찮음 할게 너무 많고 너무 많다보니 뭐 부터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는 것도 있고 그냥 할게 너무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많아서 좋은데 무슨 문명 처음한 것보다 심할정도로 시간이 빨리간다
바닐라 엔딩 볼 때 까지 쭉 달려볼게
졸라 예쁘네
나가사키 ㅈㄴ웃기네 ㅋㅋㅋ 저기다 핵실험했냐
ㅇㅇ 핵 처음 맞은 두 곳에다 해놓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