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파란칩을 만들어야 했음



그래서 파란칩 공장을 구상하다보니 이대로면 빨간칩이 모자를게 뻔했음



후다닥 빨간칩공장 증축하니까 생산량이 안늘어남



이유를 찾아보니까 구리가 부족함



스타팅 지역에 구리가 거의 다 고갈된거였음..!



그래서 새로운 구리자원으로 철도를 설치하던중...



갑자기 모든 전력이 끊겨버린거;;



오 ㅅ3ㅂ 바로 비상사태 돌입함. 하던거 다멈추고 전기를 고쳐야했음



이유가 구리뿐만 아니라 석탄도 같이 조금씩 고갈중이었던 거임...



근데 석탄 생산량 줄어듦 -> 증기기관에 넣을 석탄이 모자라짐 -> 전력이 낮아짐 -> 석탄채굴기가 느려짐 -> 석탄 생산량 더 줄어듦



미친 악순환이 반복돼서 아예 전력이 끊긴 거더라고?



이건 원자력밖에 답이 없다 싶어서 파란칩을 만들고 나서 지으려던 원전먼저 짓기로 함



다행히 우라늄은 이미 끌어오고 있었음



하지만 문제는 '원심분리기'...



0.7%확률로 밝은 우라늄(숫자 까먹음 ㅎ) 만들어내는데 0.7%라니...



하지만 다른 방법이 있겠나.. 바로 원심분리기 10개 박아서 돌림





아뿔싸





전기가 있어야 원심분리기도 돌아가는데 전기가 없음 ㅋㅋㅋㅋㅋㅋ



전기를 만들기 위해 전기가 필요한 악순환 ver.2 가 만들어진거였음



눈물을 머금고 화력채굴기 8개를 꼬리물기로 석탄을 캐서



수동으로 증기기관에 석탄을 넣어줬음...



뭔가 원시시대로 돌아간것 같았다.



아무튼 원심분리기는 느리지만 작동했고...





...




기적적으로 1트만에 밝은 우라늄을 만들어버림!! 원심분리기가 10개였으니까 7%확률을 뚫은거야



드디어 전기생산 ㅋㅋㅋㅋㅋㅋ캬



이후로 순조롭게 구리도 이어주고 메인버스도 살짝 오류난거 잡아주고 하다가 끔



끄고나서 생각난거: 아 파란칩 못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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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아무도 내 일기장은 안 궁금하겠지만 5시간 동안 오늘 하려던 거 빼고 다 한 내가 너무 웃겨서 적어봄.


팩토리오는 1. 아 A해야지 -> 2. 아 B먼저 해야겠다 -> 3. 아 잠시만 C부터 하고


의 반복인거 같음... 특히 바이터<<<<원인 1순위


팩 토 리 오 재 밌 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