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까, 다음날에도 바로 모드 만들고 있더라.
바로 시작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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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기존 나우비스 연구를 전부 삭제했음.
순수하게 내가 연구 추가해서 만들 예정
근데 왜 굳이 전부 작제했냐? 라고 하면
나는 연구소에 물약 좀 넣어놨다고 딸깍 지식 습득이 좀 비현실적이라 생각해서,
2.0에 추가된, ~~을 몇개 제작하시오 와 같은 방식으로 연구를 뜯어고쳐보려고 함.
그리고 열전달판 이라는 아이템도 만듬. 그냥 말 그대로 열 전달해주는 판임.
기존의 보일러 제작법도 열전달판을 포함하게 바꾸었음.
이번엔 증기채굴기를 만들어볼거임. 생각해보면 채굴기에 석탄 넣어 태운다고 광물이 캐지는게 이상하지 않음?
그래서 증기의 압력을 이용해서 드릴을 돌린다는 설정으로 만들어봤음.
기존의 화력채굴기의 프로토타입을 포인터로 잡아서 수정하는 방향으로 진행했음.
그리고, 각 드릴마다 전부 증기파이프를 연결하려면 너무 빡세니, 우라늄채굴처럼 증기 구멍을 입출력으로 설정해서 드르륵 이어 지어도 증기가 통하게 설계함.
그리고 코크스를 10개 제작하면 증기력 연구가 되도록 했음.
이 연구를 해야지만 파이프, 보일러, 증기채굴기를 사용할수 있음.
단, 아직 증기기관(전력생산) 은 오픈되지 않음.
이제 locale 에 아이템 이름을 추가하고 게임을 실행해보면?
......... 몇가지 문제가 생겼음.
우선 내가 만든 연구가 잘 추가되긴 했는데, 기존의 나우비스 연구가 안사라졌음.
채굴기에 증기 입구가 생기긴 했는데, 참 엄한곳에 생겼음.
이딴식으로 생긴 채굴기가 있다면 아무도 안쓰려 할거임. 그래서 위 2가지를 수정해야겠음.
우선 채굴기는 간단하게 숫자 바꿔서 파이프의 위치를 정상화 했음.
문제는 연구인데, 일단 기본 연구는 전부 비활성화 하긴 했음.
하지만 단순히, data.lua에서 require("prototypes.technology") 보다 먼저 코드를 실행해서 기존 연구만 없애는 식으로 처리함.
기본 base 연구만 필터링 해서 없앨수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 방법을 모르겠네.
알고 있는 모딩 gosu 있으면 알려주기 바람.
잘 작동하는 증기 채굴기 모습.
오히려 기존 화력 채굴기보다 편한거 같기도 함.
오늘은 술마셔서 졸려가지고 별로 한게 없네.
내일 학교 끝나고 빡집중해서 만들어봄 ㅅㄱ
크라 2정도 분량 나오겠네 - dc App
흥미롭다
트리거연구너무좋아
뭐야 밥모드랑 똑같이 생기게 튀어 나왔네
tech.source_my_mod << 이게 되나...? 속성 추가는 따로 안될텐데 그냥 하나하나 불러와서 테이블로 만들고 숨기는게 나을듯?
안되는거같더라고... 지피티 피셜인데 아마 1.x에는 있던 기능인가
@ㅇㅇ(211.234) 음.. ai한테 맞긴거면 애초에 있는 기능이 아니라 그냥 사용자가 넣으라는 부분임 걔네도 너가 만든 모드 이름이 뭔지 모르고 하니까 근데 애초에 속성이 들어가야 할 자리에 변수를 넣고, 설령 있더라도 그걸 base로 확인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3번째줄도 원래 있던걸 없애고싶으면 {}로 할게 아니라 nil로 해야하고 ai로 맡기는거보단 그냥 본판+dlc 코드 다뜯어보면 적어도 prototype stage에서는 원하는거 다 구현 가능하니까 바닐라 코드 뜯어보고 공부하는게 먼저인거같아
@ㅇㅇ(211.234) local 선언할때도 할때마다 data.raw로 불러오지 말고 변수에다가 저장해놓고 쓰는게 편할거야
@말랑별 지피티 딸깍은 아니고, 모르는거 막히면 물어보면서 하는중이긴 한데, 그래도 얘한테 물어보면 7할정도는 잘 고쳐주더라고. 모드 위키 가이드 링크 보내서 하면
우왕 기대된다
개발은 잘 모르지만 유저입장에서 한 말씀 드립니다. 모드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보다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전에 없던 '새로운 컨셉'을 접할 때 무엇보다 '재미'를 느낍니다. 크라2, 우탐모, 울트라큐브 등 각자 기존게임가 차별되는 특징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차별점을 더 고려한다면 분명 좋은 모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게임철학에는 굉장히 동의하지만 가시는길이 기존에 '해본것들'의 재탕이라는것입니다. 보다 획기적인 한방을 기대하겠습니다
아직 구상한 플롯에 1할도 안나오긴 해서요. 그리고 조언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계속 관찰해주시고, 개선점이 보인다면 언제든 다시 말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