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 업적의 달성률로 미루어 보면
팩토 보유자의 33%가 우주시대 이후 게임을 돌렸으며
9.5%는 흰팩 진도까지 따라왔지만
7%만이 우주선 조립에 성공한 것으로 추정되고
불카누스에 들어간 6.8% 중 0.7%, 1/10 정도는 탈출하지 못하고 폐사.
풀고라에 들어간 5.9% 중 0.6%, 1/10 정도는 탈출하지 못하고 폐사.
글레바에 들어간 5.3% 중 0.9%, 1/6 정도가 탈출하지 못하고 폐사 (...)
아퀼로에 들어간 사람은 3% 중 0.3%, 1/10 정도가 마찬가지로 탈출하지 못하고 폐사.
아퀼로를 졸업한 2.7% 중 1.7%만이 엔딩을 봤다.
특기할만한 점은
1) 글레바의 사망률은 2배.
다른 행성에서는 1/10이 폐사했으나 글레바는 1/6을 폐사시켰다.
솔직히 철구리 자동화 = 졸업인 진짜 희한한 구조라
맨 손으로 하기에는 너무 빡세다
2) 우주선 조립이 주는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대단히 크다.
가장 많은 사람이 탈주하는 구간은 놀랍게도 글레바가 아니라
(1) 기관포 우주선 조립 (2) 로켓포탑 우주선 조립 (3) 레일건 우주선 조립으로
하나같이 우주선 새로 설계해야하는 구간에서 유저가 훅훅 떨어진다.
팩토 개어려운겜이네
플랫폼 디자인하는게 그지같긴 함 공간도 제한적인데 목표치가 불분명해서 리팩토링을 계속 해야함
글레바 겨우 정상화 시키자 마자, 바빠지면서 멈춤. ㅠㅠ 공장아 잘있니 미안하다. 내년에 다시 갈게ㅠㅠ
솔직히 우주선 카피해서 엔딩봄. 이게 설계도 힘든데 설계해보려고 시도해볼 곳이 마땅치가 않은 듯 - dc App
정확한 분석인듯 나도 우주선 새로 만들때마다 한번씩 탈주하고 복귀했었는데 비슷한가보네
우주선 처음 만져보면 목표 생산량이 불분명해서 난이도 높음 우주에 별 관심 없고 다른 행성 가고 싶은 마음이 급하면 불쾌하게 느낄 수 있음
뭔가 완전히 새로운걸 해야되는 시점에선 막막함이 커서 그런가봄
글레바 철구리 자동화 안하고 클리어 쌉가능인데 무조건 자급자족을 하려고 하면 너무 어렵긴해 풀고라에 썩어넘치는 자원 퍼다나르면 개편한데
난 그래서 대형모드를 잘 못함. 바닐라에서 설정 변경정도가 내가 감당가능한 복잡함수준인데.. 이렇게 해도 아퀼라까지도 못가보긴 했네.
글레바 사망률 2배 ㄹㅇ 폭력적이네
솔직히 인터넷에 청사진 공유랑 공략 안 올라왔으면 폐사율 3배는 올라갔을듯 ㄷㄷ 맨땅에서 글레바 떠날때까지 걸린 시간이 나머지 행성 3개 합친것 보다 더 길었음 ㅠㅠ
나도 사실 아퀼로랑 심우주가는거 내가 안 만들고 멀티에서 버스탐.
그래서 난 그냥 우주선 설계 안 함
모드쓰면 업적카운팅 안되니까 좀더 많지 않을까?
나는 0.3프로의 인간이구만
ㄹㅇ 우주선에서 꺾임 나머지는 대충대충하면되는데 내행성왕복선까진 어떻게 처발라서만들었는데 아퀼로왕복선이요? 기초재료가 6개요? 이걸 창고에 다닥다닥붙이기엔 너무 빡센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