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모드 + 연구 비용 4배 + 연구 비용 4배
화학팩에 맛있는 연구가 잔뜩 늘려있음. 테크타면서 휴양이나 해볼까
파벨 연구를 먼저 했는데 코발트랑 알루미늄이 필요함. 열 수 있는 테크는 잔뜩 있지만 화학팩부터 요구하는 재료템들 자동화를 안해두면 의미가 없지
산화 코발트+황산하면 코발트 판이 나옴. 드디어 산화 코발트를 어딘가에 소모할 수 있음
근데 막상 코발트 판으로는 할 수 있는게 없고, 철판 14개+코발트 판 1개를 해야 강철 코발트 판이 10개 나옴. 강철 코발트가 화학팩부터 새로운 강철처럼 기계 곳곳에 들어감
그러니까 산화 코발트는 넘쳐나서 어떻게 없애야 하는데 정작 쓰려니까 고작 1개 딸랑 필요하고 철은 무식하게 14개씩이나 쳐먹는다는 거네. 아이고 내 철 생산량 어떡하냐
철 광산은 아직 늘리지 말자. 채광 드릴 MK3가 열리면 그때하면 되니까
화학팩 이후의 또다른 주재료인 알루미늄을 만들러 옴. 알루미늄을 얻고 싶다면 먼저 보크사이트라는 광석을 캐야 함
보크사이트랑 수산화 나트륨을 섞으면 1:1=1 비율로 알루미나가 나옴
마지막으로 알루미나를 탄소와 섞어주면 알루미늄 판이 나옴
이거 어디서 했던 거 같은데
알루미늄 공정에 연마제 공장도 박아줌
알루미늄 판으로 바꾸기 전에 알루미나를 경유와 섞으면 나옴. 알루미나는 어차피 알루미늄 판으로 바꾸는 거 이외에 용도가 없으니 연마제 공장은 그냥 여기에 내장시키는걸로
알루미늄과 코발트가 나오니 기존 벨트 공장에 파벨 부착시켜주자. 파벨답게 재료 요구량이 좀 무서워졌는데 강철 코발트 만들때 미친듯이 소모되는 철을 생각하니 속이 타들어감
파벨 연구 다음에 긴 투입기 2 연구있길래 했는데 손이 3칸까지 닿음 ㅋㅋ
아연 캐는 중. 이제 아연도 쓰임
전기분해기에서 아연 + 황산하면 아연 판이 바로 만들어짐. 슬슬 전기용광로가 싫었나본지 광석들이 다른 기계에서 판떼기로 가공됨
아연 + 구리하면 황동이 나옴. 아연 쳐다만봐도 구리 넣어서 황동 나올 거 예상이 가긴 함. 왜냐고?
다 현실 가공 과정을 쓰다보니 공장겜에서 익숙한 금속들이 자주 보이는구나
황동이랑 코발트 연결 딸깍
채광 드릴 MK3
채굴 속도 2배에 공해는 줄어들었고 모듈 슬롯도 하나 늘어남. 전기를 2배가량 더 쓰지만 효율 모듈과 태양광의 힘으로 공해에 영향없이 사용가능함
제작 과정에서 고급 품질이 몇개 나와서 거의 다 소진된 철 광산의 드릴을 교체해줌
채광 드릴이 품질 올라갈수록 자원 고갈 확률이 줄어들어 품질작 효율이 꽤나 좋음. 특히나 우주 시대에서 대채광은 채굴 속도도 높고 자체적으로 50% 자원 고갈 확률이 붙어있다지만, 밥모드의 채광 드릴은 상위 티어로 올라갈수록 속도만 빨라지며 동시에 광맥 소진 속도 또한 증가하기에 품질 채광 드릴이 절실함. 내가 바이터들 뚫고 확장하는 게 쉬운 것도 아닌 상황임
문제는 품질 모듈 1은 너무나도 약하다는 것
그러니 2티어 모듈을 제작하기로 함
2티어 모듈들이 보석을 요구하므로 보석 캐러 옴
근데 캐면 6종류의 보석이 정해진 확률대로 나옴
아이고 풀고라가 나우비스에 독을 풀었다
얘네는 범용 기차말고 따로 옮길거임
보석의 가공 과정은 6종류 전부 똑같음. 먼저 광석을 한 번 갈아주면 Raw 보석이 됨
연삭 휠 + 물 해주면 Cut 보석이 됨
마지막으로 연마 휠 + 연마제해주면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 완성
근데 제작 시간이 지랄맞음. 첫 가공은 1초면 되는데 그 다음이 3.5초에 그 다음이 17.5초요???
이렇게 큰 공장이 보석을 초당 2.5개 생산함. 이게 맞나
토파즈랑 다이아몬드 보석은 화학팩 테크 내에서 쓰이는 곳이 없길래 안 지었음
광석은 버퍼에 쌓아두고 스시벨트에 일정량만 올라가게 해둠
조명 넓어지는 모드 깔아서 그런지 알록달록한 조명이 색상 빛을 안내뿜음 ㅅㅂ
보석이 있으니 모듈2 재료는 다 모음. 기존 거 박살내고 새로 짓자. 모듈 1은 그림 중앙에 보이는 공장으로 끝. 초당 1개 생산이 됨. 모듈 1은 전부 재료가 같아서 쉬움
묘듈 2는 모듈 1, 알맞은 회로 기판, 빨칩 10개면 됨. 바닐라에서 모듈이 하위 티어 모듈 4개랑 칩 4개씩 먹는 거 생각하면 엄청 싸잖아???
그럼 품질 회로 기판은 어떻게 만듬?
아시발
고작 하나 만드는데 납땜, 기초 전자 부품, 트랜스미터 미친듯이 먹고 보석 하나에 판떼기도 새로 하나 만들어줘야 함.
심지어 이게 각 모듈마다 효율 회로 기판, 속도 회로 기판, 생산 회로 기판 다 다르고 요구하는 보석도 다르니까 어...
베이스로 쓰이는 기초 모듈 기판도 재료가 아주 지랄났음
모듈 2의 길은 험난하구나
대충 계산기 두드리며 비율 정리하고 고스트까지는 했음. 긴팔 투입기 2 연구를 해놔서 다행히 3벨트까지 손에 닿는 디자인이 가능함
검토하고 벨트랑 기차 연결하고 끝
모듈 1의 재료인 모듈 접지, 모듈 메인 보드 자동화해주고
바로 옆에서 모듈 1 제작 후 위로 옮겨서 모듈 2에 넣어줌
모듈별 회로 기판은 총 5종류가 필요하지만, 들어가는 보석만 다를뿐 나머지 4개의 재료는 똑같기에 회로 제어로 레시피 변경을 할 수 있었으나 안하면 어떻게 될까? 하고 안함. 어떻게 되긴 공장이 존나 커지겠지 이게 뭐야 으악
여기도 마찬가지로 회로 제어를 통한 레시피 변경이 공장 크기를 5배나 줄여주겠지만 그건 다음 기회에
내가 왜그랬을까
모듈 2 자동화가 됐으니 쓸 차례. 여기서 중요한건 생산, 품질, 공해 저하 모듈임. 효율 모듈이야 저티어로 2개 넣으면 80퍼 최대치 찍히고 속도 모듈은 속도 모듈답게 초반에 진짜 쓸곳이 없음
모듈 제작에 바로 품질 모듈 2 업그레이드 계획기 싸악 긁어주자
이게 바로 뜨네
희귀 효율 모듈 2가 무려 80퍼 감소라 하나만 껴도 최대치임 ㄷㄷ
생산 모듈은 티어 넘어갈때마다 정직하게 4퍼씩 올라서 바닐라보다 2퍼나 좋음. 모듈들 살펴보니까 다른 애들도 정직하게 정해진 배수만큼 오르더라. 예를 들어 품질 모듈 3은 품질 +3퍼임
모듈 쌓일동안 유지보수 시간. 기차 늘려주고~
구리도 좀 부족한거 같으니 늘려주고~
전기도 늘려...
이제 공간 없는데
태양광 말고도 무공해 전기발전이 또 있지
우라늄을 미리미리 캐주자. 전기가 부족할때쯤 235가 잔뜩 쌓여있으면 엄청 편하겠지?
시발
왜 로봇한데 해체 명령 못내리는건데 ㅅㅂ 캐는 속도도 바위 캐는것보다 3배는 느림
우라늄 캐서 원심분리기도 해금함
딸깍
불안해서 다이소 주시하고 있는데 역시나 문제가 있음
원심분리기 제작중에 톱니 부족 > 레시피 톱니로 변경 후 스시벨트에 철판이 들어옴 > 조립 기계 안에 있던 300개 가량의 템이 나가야 톱니 제작으로 변경됨
그래서 다른 상황보다 레시피 순환이 훨씬 오래 걸림... 그래도 제작되긴 하는데 최적화시켜야 되나 싶음
사진 50개 제한 넘어서 다음 시간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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