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팩토리오 하는데 진짜 느끼는 게, 이거 그냥 코딩이더라.
처음엔 “철판 → 기어 → 벨트” 하면서 아~ 이게 공장이지~ 하다가
조금 지나니까 “이건 병렬처리인데?” “이건 버퍼로 데이터 흐름 제어하는 거 아님?” 이런 생각 나옴 ㅋㅋ
벨트는 그냥 데이터 버스고,
인서터는 포인터고,
조립기는 함수고,
로봇네트워크는 분산시스템임 ㅋㅋ
심지어 디버깅도 해야 함
어딘가에서 구리선 막혔는데 안 돌아가면
print() 대신 눈으로 로깅하면서 “어디서 병목이냐 이거…” 이러고 있음
결국 나중엔 코드 짜듯이 공장 짜게 됨
“이건 재귀식으로 돌리면 안 되겠네”, “이건 루프 돌려야겠다” 이런 생각하면서 벨트 깔고 있음 ㅋㅋ
진짜 팩토리오 하는 사람들은
프로그래머 안 해도 이미 알고리즘 사고방식 갖춘 거임
차이점이라면, 여긴 세미콜론 안 붙여도 된다는 거 ㅋㅋㅋ
...
근데 데이터버스랑 포인터가 머임?
c랑 c++에서 쓰는 변수나 배열의 주소를 가리키는 또다른 변수. 잘쓰면 메모리 관리의 달인이 되지만, 잘못하면 메모리 누수로 코드가 병신이 되게 하는 그런 양날의 검
포인터는 예시가 전혀 들어맞지 않긴한데, 몰라도 된다.
프로그래밍 떡밥 어디까지 이어지냐 ㅋㅋㅋ
좀치노
이거 왜 비추가 많지
글에 딱히 맞는말이 없음
첫줄에서 바로 지피티 느낌 팍나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발 나 프로그래머된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특히 풀고라가면 그걸 역으로 하게 만들어서 개충격 뱓음
글 개잘쓰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