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고라 및 아퀼로 기지 소개
불카누스랑 글레바는 간단해서 그다지 쓸게 없었다
풀고라는 대충 이렇게 생긴 섬이 5개 있음
이거 하나에서 딱 전자기팩 풀벨 한줄이 나옴
입력으로 고철 4줄을 넣어줘야 한다.
모든 품목에 대해 대충 이런 식임
물품을 죄다 완충상자로 옮기고, 몇개 이상이면 물류네트워크 정보 보고 재활용기 투입기 활성화 시켜서 갈기
콘크리트는 위험지역 콘크리트
강철은 상자
톱니는 빨강지벨
빨칩은 우선 원심분리기로 갈고 부족하면 쌩으로 갈음 - 원심분리기에 들어가는 다른 재료들 소모량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원심분리기에 의존하지는 않았음
돌은 매립
으로 만들어서 갈고,
나머지는 그냥 재활용기 두개 마주보고 갈고 있음
고철에서 직접 안 나오는 물건 중 전부 다 갈지 않고 재고를 유지해야 하는 물건으로는 철판이랑 구리판이 있음
대충 풀가동 시 섬마다 물류로봇 1400~1500개 정도 필요함. 난 넉넉하게 1600개씩 넣어놓음
홀뮴 갯수를 보고 일정 이상이면 재활용기를 꺼서 공장을 멈춘다
그냥 고철 갈아서 팩을 만들면 건전지가 턱없이 부족하지만, 여기서는 건전지를 직접 만들고 있기 때문에 홀뮴광석 갯수로 멈추도록 했음
빈틈없는 풀벨 채우고 싶어서 삽질한 모습...
정확히 전자기공장 10개로 꽉찬풀벨이 나옴
여기도 로켓사일로 12개에 넣는다
섬이 총 5개니 사일로 60개 굴리는 셈
고철갈아서 팩을 만들다 보면 건전지가 정말 턱없이 부족한데, 얼음과 철구리는 엄청 남음
그래서 얼음을 녹이고 중유 뽀개서 석유가스 만들고, 철구리를 조합해서 건전지를 만들고 있음
섬당 전설극저온 3개가 배치되어있고 섬당 초당 건전지 200개 정도 만듬
이정도 만들어야 겨우 건전지소모 감당이 되더라고...
축전지도 생산모듈 안박혀서 나쁜놈임
이건 어차피 남아서 갈아버리는 저밀도, 파칩 아퀼로에 쏴주는 사일로
재활용기 부담도 덜어주고 좋음
어차피 얼음이 엄청 남아서 갈아야 되는데 버리느니 발전에 쓰자는 발상의 발전소
중유는 무한이니까 얼음으로 로켓연료 만들고 얼음으로 증기만들어서 태우는 기억의 얼음발전
이걸로 축전지 까는 부담이 상당히 덜해졌음. 소모전력의 거의 절반은 이 발전소가 커버해준다
전자기팩 안쓰는 연구를 해서 전자기팩섬이 멈춰버리면, 아퀼로에 홀뮴판을 보낼 수 없기 때문에 만든 아퀼로 보급 전용 섬
저밀도, 파칩, 홀뮴, 초전도체를 쏴줘야 함
저밀도, 파칩 소모는 물론이고 홀뮴만으로도 1.2k/m 정도를 쓰기 때문에, 우주선이 부지런히 실어날라야 함
상대적으로 매우 간단함 고철 두줄 받아서 저밀도, 파칩 5만개씩 킵하고 넘는건 다 갈아버림
저밀도, 파칩, 홀뮴, 초전도체가 다 일정 이상 수량이면 작동을 멈춘다.
근데 저밀도랑 파칩이 로켓 한번에 200, 300개씩밖에 안쏴지기 때문에 로켓사일로는 좀 많아야됨....
시작에 썼던 본섬
거의 시작형태는 남아있지 않음
현재 본섬의 거의 유일한 기능은 전설홀뮴판 뽑기임
슈퍼캐퍼시터 업사이클로 뽑고 있음.
전설홀뮴판이 있으면 전설초전도체, 전설슈퍼캐퍼시터, 전설리튬까지 바로 나오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아이템임
시작섬은 대충 이런 모양
지금은 볼게없다
전기는 대충 이정도
전설축전지 대충 8천개, 희귀축전지 4천개쯤 깔려있음
축전지만으로 전기를 감당하려면 이거의 두배 이상 깔았어야 할거임
풀가동시 전력소모 피크는 로켓사일로 일제가동 전기 포함 6GW 정도
다음은 아퀼로
시작부분 스파게티
지금은 개쓸모없는데 귀찮아서 정리못했음....
여기 정리하고 착륙패드하고 좀 가까운곳에 팩공장을 만들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대충하는 편이라서 그냥 대충했음
팩공장은 대략 이렇게 생겼다
세로로 한줄이 한라인이고, 총 5라인이 옆으로 나란히 붙어있음
먼저 신호기랑 열파이프로 타일링 가능하게 테두리를 만들고 안에 공간맞춰서 공장을 꾸겨넣는 식으로 만들었음. 어쨌든 예쁘게 타일링되어 만족스럽다
스샷찍다가 밑에서 일제발사해서 올라오는 로켓들 지나가길래 본능적으로 F12누름 ㅋㅋㅋㅋ
위에서부터 차근차근 보면, 먼저 암모니아수에서 얼음 반줄 두줄을 뽑아서 양쪽으로 보내줌
여기서 리튬 용광호 한개당 초당 20개, 총합 초당 80개를 뽑아서 역시 각각 초당 40개씩 양쪽으로 보내줌
이거 수량 맞출려면 용광로는 7비콘, 극저온은 6비콘이 필요했는데, 진짜 온몸 비틀어서 겨우 맞췄음
여기 열파이프 모양 만드는데만 몇시간쓴듯..
그 아래로는 이렇게 극저온 7개씩 두줄
극저온 1개가 팩을 초당 16개씩 만드는데, 7개면 초당 112개로 반줄 풀벨에 살짝 못미치고, 8개면 반줄을 넘는다
그런데 한라인에서 초당 112개만 뽑아도 5세트면 67.5k/m으로 풀벨 4.5줄인 64.8k/m보단 많기때문에 그냥 7개씩만 배치하기로 함
왼쪽에서는 플루오로케톤 냉각 중
아래쪽으론 라인마다 로켓사일로 16개를 붙임
다른 행성처럼 처음엔 12개씩 붙였는데, 나우비스-아퀼로 왕복하는동안 버퍼가 꽉차서 병목이 생기길래 좀더 늘려줬음
총 5개 라인이니까, 로켓사일로 총 80개 운용중
팩공장 전체 전경은 대략 이런 느낌
팩만들면 암모니아가 무진장 남아서 처리해야함
로켓연료로 만들어서 처리한다
원유가 그렇게 풍족할 정도는 아니어서 로켓연료까지 가공하기로 함
로켓연료가 암모니아 엄청 빨아먹기 떄문에 저정도만으로도 남는 암모니아 전부 처리할 수 있었음
어차피 난방과 로켓을 위해 로켓연료가 대량으로 필요하기도 했고
여기는 팩공장이랑은 완전히 별도로 돌아가는 양자칩 공장
이쪽은 프로메튬재료임
시작지점 리튬염수가 고갈되었기에 리튬염수는 가까운 섬에서 기차로 날라 온다
복잡한 철도는 필요없음 간단히 양방향 단선으로 만듬
자원지대도 계속 난방시켜야 하니 상하차 기다리지 않고 시간조건으로 계속 왕복하고 있다
안그러면 귀찮게 로켓연료 갯수 세고 뭐 그래야 하는데 이쪽이 나은듯
전력은 전설 4융합로 하나 만들었었는데 부족해서 옆에 2융합로 하나 더 추가함
피크타임 때 4.5GW정도 쓰고 있다
리튬용광로 부분 만들기 개빡센거 극공감임 ㅋㅋㅋㅋㅋ
포기할까 싶은 찰나에 난방탑 자체를 열파이프로 쓰는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겨우 맞췄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