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1호기 만들고 질문 올렸었는데, 실제로 불카누스 왔다갔다 해보니 댓글 달린 말들이 다 맞더라구요
그래서 두번째 식민지로 풀고라 가기 전에 업글좀 해봤는데 문제점좀 지적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지금 탐험선 MK2의 주요 특징은
1. 원자력 사용 (단, 나우비스 정박중일땐 연료봉 빼고 태양열로만 동작)
2. 레이저포탑 사용 (소형 소행성용)
3. 포탑 정면 12개 배치 (w/ 자동장전 시스템)
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들은
1. 이거 풀고라 갈 만 한가요?
2. 원자로 이거 생각보다 연료소모 속도가 빠른데 로켓 한 방에 10개밖에 못올려서 비효율적인거 같아요. 원래 원자로 쓰나요?
3. 탄창 제작 CAPA 안부족할까요?
4. 엔진 추력 조절하려고 타이머 알아보다가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아래처럼 개무식 아날로그 식으로 만들었는데 이거 어때보이시나요 ㅋㅋㅋ
(철 하나 뺑뺑이 돌리면서 벨트 하나에 감지될 때 마다 엔진에 연결된 펌프 작동)
감사합니다 !!
걍 보내보면 되지 않어? 세이브 하고 보내보셈
맞는 말씀인데 전반적으로 궁금한게 있어서요 ㅎㅎ
@글쓴 팩붕이(115.21) 그냥 단순히 우주선을 보내기만 해도 배우는게 있긴 함. 이런건 걍 보내보면 알 수 있는 것도 많어
원자로는 회로로 550도 이하일때만 한개씩 넣기하면 많이 안써유
저는 탄공장 두개에 제련소 8개로 갔는데 탄 수급은 딱히 문제 없었으요 탄공장 한개가 제련소 4개로도 충당 안되고 놀아서 탄공장 줄이시는것도 ㄱㅊ아보여유
@ㅇㅇ(39.126)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거 하려면 원자로를 중앙에서 벨트로 이어야 겠네요 다시 퍼즐 풀 생각하니 아찔 ㅠㅠ
불풀글 우주는 거의 비슷함 탄창은 혹시 모르니 기계3+속도모듈로 더 빨리 만드는거 추천하고 추진제 탱크 2개쓰면 펌프 뒤 탱크의 용량을 펌프에 조건으로 걸어져서 편함
타이머 존나귀엽네 ㅋㅋㅋㅋ
1. 어딘가 로직 실수로 벨트가 막히지만 않는다면 충분해보입니다 2. 내행성(불풀글) 에서는 원자로는 안 써도 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개인 취향입니다. 저는 태양광만 거의 200개 달아서 해결했었어요. 3. 네 충분해보입니다. 생각보다 탄창을 많이 안 쓰더라구요. 4. 귀엽..습니다.. ㅋㅋ - dc App
불플글 우주는 각 루트당 태양광 생산량에만 차이가 있을뿐 난이도는 같다고 봐도 됨 원자로는 보일러랑 다르게 내가 전기를 쓰지 않아도 계속 태움. 원자로 발전량이 40메가와트인데 이는 상시 40메가와트의 전기를 쓰지 않으면 원자로 온도가 낭비된다는거랑 같음. 다행스럽게도 원자로가 내뿜는 온도가 열교환기를 500도 이상 가열하기만 하면 전기가 생산되고 1000도나 500도나 전기 생산량은 같음. 그럼 왜 천도까지 올라가냐면 원자로랑 가까운 열파이프는 원자로랑 비슷한 온도를 유지하지만 다른열교환기에게 에너지를 전달해주면서 가다보면 온도가 낮아짐. 그거 커버할려고 있는거임
다만 이건 다르게 해석하면 이상적인 조건이면 500도일때 연료를 딱 1개 넣고 온도를 1000도 찍기전에 연료를 써버린다면 온전히 전부 사용 가능하다는거임. 물론 바로 옆에 붙어있는 경우는 없으니 적당히 여유줘서 550도 정도 잡으면 됨. 어쨋든 온도 최대치 찍기전에 연료 다 쓰면 고효율임. 이때 투입기를 설정해야하는데 투입기는 원자로 온도가 몇도든지간에. 집을수 있는 최대치만큼의 연료를 바로 집어넣어버림. 아무것도 안건드리면 투입기는 원자로 온도랑 상관없이 한번에 여러개 식 집어넣을꺼임. 이를 막기위해 가장 간단하게 하자면 원자로와 투입기를 회로로 연결한뒤 원자로의 온도를 읽게 설정하고 투입기가 일정온도 이하일때만 작동하게 한뒤. 투입기의 묶음크기 재정의를 1로 해주면됨
사실 이래도 온도가 너무 낮으면 그 온도에 도달할때까지 연료를 계속 넣으니까 좀 더 복잡하게 하자면 원자로의 온도와 연료값을 동시에 읽게 설정한뒤 수랑비교 조합기로 원자로 온도/연료를 동시에 체크하고 둘다 만족할경우 투입기가 신호를 받아서 작동하게 설계하면 되고 아니면 공간의 여유가되면 증기를 저장하는 방법도 있음. 전기생산방식이 열교환기나 보일러가 전기소모량을 보고 생산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연결된 빈공간에 최대치로 생산하고 터빈/증기기관이 전기 소비량에 맞춰서 생산하면 소비된 증기만큼만 터빈/보일러가 생산하는 방식이거든. 그래서 터빈에 유체탱크를 추가로 달아주면 유체탱크가 비워있으니 증기로 가득 찰때까지 열교환기가 풀로 돌아감. 이 증기를 체크한담에 일정 이하가되면 다시 연료를 집어넣는 방법임
앞서 설명한 2가지 방법을 동시에 쓰는 경우도 있음 원자로 1개에 터빈 4개 미만 구성이라 원자로 출력 40메가와트를 온전히 열로 못바꾸는 경우에는 온도와 증기를 동시에 체크해서 둘다 만족해야 연료를 집어넣음.
질문에 대답하자면 충분하다 못해 차고넘침 조금 더 개조해서 로켓 생산라인이랑 로켓포탑만 얹으면 바로 아퀼로도 감
그리고 저런 벨트타이머 나도 씀 글레바 품질작 같은데 쓰는데 공간만 충분하다면 상태 저장 개념으로 쓰기 좋다고 봄 회로만으로 구성하려면 래치라든가 신경쓸게 많아지는데 실전에선 저것도 충분히 훌륭한 설계라고 봄
설계상 아쉬운점이 좀 있지만 문제는 없고 스펙은 충분할듯. 불카누스를 주기적으로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방해석 수급이 가능하니 주조소를 들이는것 추천. 방해석 사용량이 적고 나중에 자급자족됨
주조소 짓고 태양광 좀 들어내고 공간 세이브된걸로 혼입되는 벨트 항목별로 분리하는게 안전하고 결국 플랫폼은 공간이 핵심이니 조립기계3 쓰는게 어떨까싶음. 속도도 그렇지만 모듈슬롯이 4개인게 큼. 별개로 디자인이 되게 이쁘네 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