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이런 작은거나 조금씩 그리고 있었는데

뭔가 점점 큰걸 그리고 싶어졌다






그러다가 누가 포항에 민더스트리 그려둔걸 봐서 나도 팩토리오 그림을 하나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 들었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포항과 울산사이에 누군가가 팩토리오 그림을 그리다가 유기한게 있어서 이쪽에 터를 잡을까했는데 내가 원하는거(주조소, 전자기공장) 그리기엔 터가 좁아서 그냥 아싸리 넓은 포항 앞바다로 나갔다

참고로 저그림은 지금도 2달넘게 미완성 상태..








이 당시 바다는 좀 널널해서





저렇게 주조소를 쏙 집어 넣었다




그렇게 그린 33000픽셀 주조소



주조소를 그렸으니 전자기공장을 안그릴수가 없다




오른쪽에 뭐가 있긴했지만 몇주째 유기상태이길래 그냥 먹어버림




비록 섹스라하기엔 뭔가 부족하지만 안그리면 아쉬우니 바이오챔버까지


원래 첫 계획은 이쯤까지 그리고 그만둘생각이였으나 바로 옆이 빈땅이 되어서 괜히 욕심히 생겨서 그림이 더욱 증식하기 시작





극저온공장도 그리고 가운데에는 팩토리오 로고 박고 아래에는 미리 알박기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이렇게 잡고 있었는데

로켓사일로는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었던 터라 누가 로켓 사일로 얘기를 댓글로 얘기했을 때 즉시 계획을 변경해버렸다





그렇게 개지리는 로켓도 그리고

겸사겸사 "로켓"포탑도 그리고





나우비스의 원심분리기를 비롯한 나머지 건물들을 그려서 완성

9월 11일부터 시작해서 약 2개월정도 걸렸다

30.7만 픽셀...



https://wplace.live?lat=36.090942857953266&lng=129.69131802802733&zoom=12.625358559159418


주변이 꽤나 북적북적 해진 모습






180000배속의 타임랩스




큰거 끝넀으니 이제 다른 생산적인 작업을 슬슬 시작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