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갤러리보다 외무갤러리가 더 조용하고 이상한 분들이 없는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생각 없어 보일지 모르겠지만... 저한텐 세종시 근무 행정부 공무원이나 외교관이나 무차별해서..공익을 위해 일하는 건 같으니까요.


이런 전제하에 직렬 선택을 하려 하는데, PSAT 공부 좀 하고 올해 기출문제 풀어보니 일행, 재경직은 힘들 거 같아 PSAT컷 낮은 직렬 위주로 알아봤습니다.

실제 시험장 가서 푼 게 아니라서 정확하진 않지만 다행히 외교원, 국통 커트라인은 상회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외국 살다 와서 영어 시험 있는 국통으로 응시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먼저 행시 준비하고 있는 동기들이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국통은 고인물(비하 아닙니다;;)이라고 비추하더라구요. 올해 2차 시험 합격선을 살펴봤는데 잘은 몰라도 얼추 맞는 말 같기도 하고요.(갤러리에서 국통 소수탈하신 분 점수 캡쳐된 거 봤는데 ㅎㄷㄷ하더라고요... 저렇게 받아도 떨어지나 싶어서; 그런데 또 18년 2차 합격선은 국통이 상대적으로 낮더라고요? 아무래도 소수직렬이라 매해 합격생 수준이 다른 건지..)  


아무튼 그래서 현재 제 상황을 말씀드리면, 제2외국어는 독일어B2 있는데 이걸로 국통 선택과목 보기엔 실력이 떨어져서.. 국통 하면 경제학 볼 거 같습니다.(그래서 우선 지금은 경제학을 공부하고 있긴 합니다.) 

외교원 시험을 낮게 보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응시과목이 더 적고 선발인원이 3배라는 점에서 합격권에 도달하기가 뭔가 더 수월할 거 같은데 이런 제 판단이 얼추 맞다고 봐도 될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