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부안한 탓이다. 3개월이 밀렸는데 조문만 깨작깨작 벼락치기하는 요행을 부렸더니 이런 쉬운헌법에서 한문제차로 떨어지네.
시험삼아 공부안하고 쳤던거 포함 피셋은 3번째 보는거고 합격컷넘은건 이번이 처음인데 천성의 게으름때문에 3헌탈로 마무리구나.
사실 공부 열심히 하지도 않고 이게 맞는 인생인가 방황하고있었는데 헌법 56이라는 바보같은 숫자를 마주치니 허탈하면서도
이게 내가 이따구로 할거면 이 시험에서 하루빨리 발빼라는 강한 계시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만 꺼져야겠다.
니들은 화이팅해라. 오늘 수고많았다
에구 너무 자책하지마 고생많았어
고생했다.. 일단 푹 쉬자
점수 아깝네ㅠㅠ
이번헌법이 56이면 솔찍히 할말없지ㄷㄷ
좀 더 견더내 보자 실력좋네
발빼는게 진짜 더 큰 용기와 결단력을 필요로 한다 오늘 끈ㄹ어낸게 진짜 상판 ㅅㅌㅊ
역대 5급헌법중에 젤 쉬웠다 솔직히
올해 헌탈은 할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