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비해 어려웠다는 의견도 있지만, 사실 비슷한 수준이었다 생각되고, 비슷하게 이야기 하는 사람도 많다.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유형이 전면적으로 바뀐 작년이 체감 난이도는 더 어려웠지 싶음.
일행 컷이나 재경 컷도 작년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도 않았다는 점에서 더 그렇고.
오히려 금, 석이 68~9점 잡은건 너무 낮게 잡은거 아닌가 싶더라.
선발 인원의 확대 때문에 컷이 1점 정도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누구나 다 하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컷이 5점 가까이 떨어질거라 생각한 것은 아니잖아
일행보다 떨어지는건 주지의 사실이지만, 6~7점 가까이 격차가 나는건 좀 과하다 싶음.
그래도 100명 더 뽑는건 유의미하게 크지. 그래서 2-3문 하락 본거고
지원인원도 꽤 증가해서, 난 떨어져도 평균 1~2점 정도 떨어지지 않을까 싶었음. 여하튼, 발표나지도 않은 마당에 컷이 맞느니 틀리느니 하는건 의미 없겠지만, 그렇다고 외교원 피셋 실력이 전반적으로 올랐다고 보기에도 어렵다고 생각함. 일행이랑 격차비교하면 오히려 그대로라고 보는게 맞지 싶은데
동의. 작년 상판 충격 생각하면, 올해 상판은 굉장히 수월한 편이엇음. 작년 문제대로 만들어진 모의고사로 연습 많이 했으면 크게 어려울 게 없었음. 자료는 안 풀 문제만 잘 고르면 되는거고, 언어는 공부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나도 이 생각. 오히려 수리계산형이 많았던 작년이 시간 압박이 더 많았고, 퀴즈 난이도도 더 높았어서 개인적으로는 체감 난이도는 작년 상판이 더 높지 싶더라. 올해는 적어도 건드려 볼만한 퀴즈 문제들은 많았단 생각. 난 5점 이상 오름. 자료도 작년까진 난이도가 중간쯤은 되는 문제들이 대부분이었다면, 올해는 쉬운 문제랑 어려운 문제가 딱 갈려서, 쉬운문제 빠르고 정확하게 풀고, 어려운 문제에 시간 충분히 쓰는게 우월전략인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