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책 보고 필기한거 보고 한참동안 정리해가면서 몇시간씩 걸려서 답안썼는데
오늘은 국제법 풀면서 개요 잠깐 고민하고 책 거의 안보고 술술 썼네. 조문번호 헷갈려서 그거만 확인함.
국정마냥 자연스럽게 글이 쭉쭉나가더라

징하도록 많이 써본 조약법 파트고 고인물들한텐 그게 뭔 대수냐 싶겠지만 이제 1년 반된 초짜로서 과거 조약 정의도 맨날 헷갈려서 책 보고 쓰고, 무효랑 종료도 구분 못하던 시기 생각하니 눈물난다 ㄹㅇ 가슴이 웅장해짐

아직도 해양법이나 icj쪽 가면 갈피 못잡고 헤매서 아직 갈길 멀긴했는데 뭔가 발전 가능성이 보인다 싶으니까 뿌듯하다
다들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