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 완성된 글을 하나 만들려고 하기보다 새로운 모의고사만 가져다가 풀려고 해서 그럼
논술실력도 양치기가 맞지만 일단 더 이상 수정할 수 없겠다 싶은 수준으로 글을 5개 정도는 만들고 해라
안 그러면 어차피 논리전개력 문장작성력 표현력 원래 지 수준에서 반복하는 수준
논술실력도 양치기가 맞지만 일단 더 이상 수정할 수 없겠다 싶은 수준으로 글을 5개 정도는 만들고 해라
안 그러면 어차피 논리전개력 문장작성력 표현력 원래 지 수준에서 반복하는 수준
이거 마따 2년차라면서 내용은 잘 바르는데 전체적인 글 퀄은 떨어지는 사람 꽤많이 봄
내용 바르는데 급급해서 글의 구조나 논리적 흐름, 연관성, coherence 떨어지는 글들 많이 봄 괜찮은 문제 하나 붙잡고 학술에세이 쓴다는 느낌으로 몇시간 고민하고 자료도 뒤적거리고 하는 과정을 몇번은 거쳐야 글퀄 올라감
너 좀 안다? 외교원에서 보자
고맙다 경제학땜에 좀 시간이 걸릴거같지만 외교원에서 보자
근데 학원모의 채점자들중에 위에서말한 구조 논리 연관 코헤 이런거 잘 안보고 내용 얼마나 발랐나로 채점하는사람 꽤돼 근데실제로 실전에서 글의 논리구조연관 이런게정말로 점수에 영향이 의미있을만큼 커 ??
학원채점자들은 그냥 기계적으로 채점하니까... 걔네 너무 믿지 마라... 교수님들은 절대 채점 그렇게 안하신다.
글의 논리가 중요한건 그 개념과 이론을 얼마나 제대로 이해했는지랑 관련있기 때문. 요약서나 서브만 보고 달달 외우고 그거만 열심히 바른다면야 키워드가 다 들어가긴 하겠지만 당연히 그 이론이 어떤 의미가 있고, 어떤 사고과정을 거쳐서 나타났는지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쓰겠지. 제대로 이해한 사람이면 답안 읽으면서 그 사람이 얼마나 알고있는지 보인다.
허접한 수험생인 나도 그게 보이는데, 교수들은 그게 안보이겠냐. 같은 키워드를 써도 그 순서와 흐름, 맥락과 의의를 아는 사람하고 모르는 사람의 글은 다를 수 밖에 없음. 그리고 강사모강은 내용 암기 및 연습시키려는 문제가 많아서 문제 자체로도 한계가 있는 경우가 많음. 기풀잡고 고민오래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