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쪽에 관심있어서 부산대 노어노문학과, 한국외대 노어과 중에 고민이네요. 부산대가면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안정적이게 외무공무원시험 준비 할 수 있고 학비도 싸고 덜 열심히 공부해도 그냥 갈 수 있는데 학연지연이 그렇게 중요할까요..? 집이 막 서울가서 쪼들리고 살고 알바 근근히 하면서 살아가야되는정도도 아니고 부모님께서 학비 대주실 수 있는데 그냥 차라리 외대 가는게 나을까요.... 고민되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