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재수해서 정시로 설정외(정치외교에 큰 꿈이 있어선 아님 성적맞춰서) 들어왔는데 진로고민중에 외교관이라는 직업이 문득 궁금해져서요.. 대충알아보니까 행시처럼 시험보던데 제가 수능이란 제도에 맞는 공부만 잘하지.. 순수국내파라 영어는 수능 1등급 맞을정도만 해요.. 영어실력이 압도적으로 좋지않으면 외교관시험은 포기해야 하나요?? 시험같은건 자신있어서 psat류의 시험은 자신있는데 영어가 스피킹은 못하고 읽기만 좀 하는 아주아주 평범한 실력이어서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