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하면서 정말 도움되어주신 장수생들도 많았고
'아 이런 사람이 붙는구나'혹은
'왜 아직 못 붙으신거지?' 라는 생각 드는 장수생도 많았음.
모든 장수생 비하하려고 하는거 아님.



근데 모든 장수생이 그런건 아니지만
아래와 같은 경우는 항상 공부한 지 3-4년 되는
장수생들에게 자주 발견되는 특징이었음.
(특히 국제정치학이랑 국제법)

1. 기본적으로 무조건 자기 말만 맞다고 생각함.
2. 남들을 가르치려고 하는 말투.
3. 태클 걸면 그게 자기 인생에 태클거는 것처럼 받아들임.
4. 자기가 틀린 것 같아도 머쓱해하면서 은근히 인정안하려고 함.
5. 1~4에도 불구하고 말로는 "저도 틀릴 수 있어요~"라고 덧붙임.


ㅠㅠ 고시하다가 이렇게 된 건지 원래 이런건지...
안쓰럽더라
얼마나 자존감이 떨어졌으면 저런가 싶었음

특히 저런 특징중에 ㅈㄴ 고집 세고 우기는 사람보면
'왜 아직 못 붙으신거지?'가 아니라
'아 그래서 왜 아직 못붙었냐고 ㅋㅋ'라는 생각 들던데...

타산지석으로 삼을라고ㅠㅠ


저~밑에 국제법 논쟁, 몇몇 댓글, ☆☆썼으면 과락
거리는 댓글 보니 생각나서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