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경제학 점수가 어캐되시나요?! 작년대비 많이 짠건가요..
2차합하신분들 한번만 봐주고가시면감사하겠습니다
ㄴㄴ(221.167)
2020-11-30 14:04:00
추천 1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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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9입니다
어떤 식으로 작성하셨는지, 차이점이 무엇이었다고 생각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ㅠㅠ
우선 다른 많은 분들도 그리 하셨겠지만, 문제에서 물어보는 것만 적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것들을 적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1문의 노동소득분배율 증가가 미치는 영향을 논할 때는 노동소득분배율의 정의를 적고 도출 과정도 적었습니다.
2문같은 경우는 경우를 최대한 자세히 나누고, 함의 적는 데 치중했던 것 같네요. 수요독점시장 같은 경우는 독점력의 존재로 후생경제학 제1정리가 성립하지 않으므로 정부의 개입이 고용량을 증대시킬 수 있다. 앨런 크루거의 실증연구가 이를 보여준다 이런 식으로 최대한 관련된 내용을 다 때려박았던 것 같습니다.
대망의 3문은 설문 1에서 립진스키 정리등 기본적 내용을 최대한 상세하게 기술하면서 교역조건 변화에 미치는 영향이 논리적으로 연결 되게끔 했던 것 같습니다. PPC, EB등 최대한 많은 그래프를 그려서 거의 2장 꽉 채웠구요. 2같은 경우는 싱거-프레비쉬와 아시아의 네 마리 용 사례를 대비시켜가며 적었던 것이 주효했던 것 같아요.
저보다 점수 높으신 분들도 많겠지만, 제가 이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아마 기본적 내용을 당연한 것으로 치부하지 않고 언급했고, 그래프와 관련된 실증연구등을 많이 적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점수가 왜 낮았는지 알 것 같네요 ㅠㅠ,,, 상세하게 답변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합격 축하드립니다 !!!
세 문제 다 풀었는데 왜 69점 받았는지 이해 못하고 있던 2차 떨 장수생인데 반성하고 갑니다....그동안 경제학만큼은 묻는 것만 깔끔하게 대답하면 된다고 여기고 최대한 간결하게 쓰는 것이 미덕이라 생각해 올해도 그렇게 답안 작성했지만...그게 아니었군요. 심지어 싱거프레비쉬도 3문 결과와는 부합하지 않으므로 사족이라 생각하고 일부러 쓰지 않았는데 후회됨
심지어 시간도 15분 정도 남았는데도 그냥 가만히 있었네요...문제가 쉬우면 서술에서 차별화를 꾀해야 한다는 걸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댓글 달아줘서 고맙습니다...
내년에 분명 좋은 결과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강사는 혹시 누구들으시고 문제는 뭐 푸셨나요??
저는 김으로 계속 듣고, 황3순 같은 것은 찾아풀기는 했습니다.
그렇군요..!! 앨런 크루거 이런 부분도 김 수업에서 가르쳐주시나요?
간단하게 언급해주시더라구요. 직접적인 득점 포인트는 아니겠지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황도 수업시간에 언급한다고 들었습니다.
경제학 문제집은 뭐 푸셨나요?
다 step으로 풀었고, 거시 일부만 서술참고하려고 연습책 필요한 부분 발췌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