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하고 혼자공부한다고 작년 3월부터 무작정 시작은 했는데 제대로하고 있는게 맞는지 공부량이 턱없이 부족한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현재는 1차 합격 목표로 피셋하고 헌법 오전오후 돌리고

저녁에 2차 조금씩 병행중인데...2차 공부 포기하고
그냥 1차에만 집중해야하나?하는 생각이듭니다

피셋은 기출기준으로 평균 75에서 왔다갔다하구요
잘 안나올때는 70까지도 떨어집니다

2차과목은 대략적으로 말씀드리면

경제
이해못하는 파트없이 책 읽을정도는 됐습니다
아직 문제가 술술 풀리진 않지만 그래도 개념서는 막힘없이 읽혀요 황종휴 선생님 예비순환과 1순환 수강했습니다

국정
신희섭 선생님 예비순환 돌리고 왈츠이후랑 초록책 그리고 외교사는 국제관계사 읽은정도입니다
책읽을 때 이해하는데 어려운건 없었어요
근데 개인적으론 강의가 딱히 효용이 있는지 모르겠는 과목ㅠ
아직 암기가 많이 부족합니다
말 그대로 책읽고 이해한 수준이라서요
책 안펼치고 답안쓰기가 막막하네요


국제법
원래는 국제법론이랑 신국제법강의 다 읽는게 목표였는데 국제법론은 잘 못읽겠고...  신국제법강의만 읽었는데 암기는 전혀 안된 상태입니다.
판례랑 조문 암기할 생각하면 걱정이 태산이구요
사실 안진우 선생님 1순환강의를 수강했다가 너무 저랑 안맞아서 강의는 건성건성듣게 됐는데 지금은 좀 후회스럽네요


통논
이건 어떻게 준비할지 감도 못잡았어요

막상 적고나니 1년가까이 공부한것치곤 너무 공부량이 부족한거같아 부끄럽네요
경제강의 소화하는데 시간을 많이 뺏긴것 같습니다

제가 여쭙고 싶은건

1. 나름 열심히한다고 한게 저 정도인데 초시에 합격하는 분들은
공부하면서 암기까지 동시에 하는건가요? 아니면 3순환시기에 암기하는건가요?

2. 통논대비는 대부분 스터디로 하는게 보통인가요?

3. 저처럼 신림이나 고시반이 아니라 혼자 인강들으면서 공부하는분들도 합격하는 케이스가 많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4. 그리고 추가로 조언해주실것들이 있는지...

제가 다닌학교에 외시 준비하는 학생들이 거의 전무한지라 여기에 질문드리게 되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