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엄마가 나
8살때부터 영어학원 보내고  영어토론도
했었음. 거기에다 주니어 통번역사 자격증까지 따서 영어 실력만으로는 살면서 하자가 안 생기겠다고 생각했는데
유학 포기하고 한국으로 대학 다니면서 영어를 안 쓰게 되더라. 5년 넘게 안 씀. 그래도 어렸을 때 배운 짬이 있어서 외국인과 소통 1도 안 되지는 않음.
걱정되는 부분이 영어를 너무 긴 시간 동안 놓아버려서 만약 합격한다 하더라도 나중에 외교원 교육받을 때 버틸 수 있을까임.
이런 생각할 때마다 차라리 그냥 유학 가서 좀 배워올 걸 그랬나 생각이 들기도 함. 한국에서 좋은 학교를 못나왔기 때문에(외시 합격자 전무, 외영 7급은 조금 있던 걸로 기억함) 이딴 학교 나올 바엔 차라리 유학가는 게 더 나았을 법함.
외교원 들가기 전까지 영어실력 올릴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