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고민하면서 기출 세개 풀고 들어간 올림픽 18년이 80
공부 좀 하고 들어갔던 19년 20년 87.5, 90

모의고사에서도 등락이야 있었지만 10~20%내외 안정적으로 유지해왔어서 언어만큼은 그렇게 의심한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60점 나왔다

헌법 점수 잘못 본줄알고 의심했었고

자료나 상판은 점수가 크게 변동이 없고, 당락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진 않는데 언어에서 30점이 떨어지니 복구할수가 없네

시험장에서 크게 긴장하지도 않았고, 어렵긴했어도 작년이랑 비슷하네 싶었는데다
재작년, 작년 각각 컷보다 5점, 10점 차로 통과했어서 별걱정없이 채점했는데

평균이 10점이 떨어지는 말도 안되는 점수가 나와서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겠다

실제 점수가 이모냥인판에 실력 운운 하는것도 우스운 일이지만, 도박도 아니고 이렇게 점수가 나오니까 진짜 하늘이 노래지더라

나이도 있고, 연차도 되고, 2차도 그렇게 점수가 부족하진 않아서 올해만 하면 되겠다 싶었는데 꼼짝없이 1년반을 더 할 생각하니까 막막하기 그지없네

탈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