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eople.aks.ac.kr/front/dirSer/ppl/pplView.aks?pplId=PPL_7HIL_A1908_1_0018970

생몰: 1908년∼1956년

순서대로

- 경주에서 태어난 기생에게 태어난 서자 출신

-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대학 정치학과 입학

- 천재로서 "살아 있는 옥편"이라는 별명 들음

- 대학 졸업 후 고등문관 외교관 시험 (행정직이나 사법직보다 더 어려웠음) 수석합격

- 조선시대 최초 & 유일의 직업외교관

- 일본 외무성 서기관으로 임명

- 프랑스 벨기에 아르헨티나에서 6년 근무

- 일본의 1급 비밀 취급함

- 일본의 패망이 명확해지자 휴가 내고 귀국 한 후 돌아오지 않음

- 해방 후 외무부 정무국장이 되었으나 장관과 의견충돌로 수개월만에 사직

- 사직 후 폭주(暴酒)와 독설(毒說)로 자학(自虐)에 빠진 광적(狂的)생활을 하였음 (광적 생활이라니 뭘 의미할까...?)

- 6.25 때 납북 ... 하지만 간첩으로 남하 .... 그 다음에 즉시 자수하여 자유를 얻음

- 경북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 과음으로 인한 간장염이 악화되어 사망


와우... 우연히 발견한 인물생애정보인데 영화 1편을 본 것 같네. 50년도 안 살았는데 ㅈㄴ 파란만장.

그리고 죽은 이유도 ㅈㄴ 허무하면서 씁슬하네 과음으로 인한 간장염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