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나 재작년이나
이론파트에서 나오면 어 이거 뭐지? 하는 이론이 나오거나
외교사나 ipe도 이거 시발 뭐야 하면서
소설 쓸수 밖에 없는 주제가 나와버리니깐
어렵다 ㅈㄴ 불이다 이렇게 인식되는건데

올해처럼 어? 나 세력전이 알아
어? 이거 현실주의네 반에베라네 이러는 소위
하도 많이봐서 뻔한 주제가 나오면 심리적으로 편해
쓰는거도 많이 아는거 같으니 덜 소설 쓴거 같이 잘본거 같지
근데
문제는 이런 익숙한 주제가 ㅈㄴ 채점할때 무서워
다들 잘써서가 아니라 익숙한 주제는 그만큼 깊게 물어본거거든

당장 올해 1문 목차랑 논리빌딩 쉽지 않앗을거임

특히 세력전이니 오르간스키! 이렇게만 썻으면 위험할수도 잇음(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냥 넘어가고)

여튼, 올해가 쉬웟는지 어쩐지는 적어도 국정이면 이제 교수에 달렷다고 본다
올해 절대 안쉬웟다고 생각해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