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대학 낙인' 뒤집기는 없었다…인하대·성신여대 '탈락 확정'
머니투데이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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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03 10:00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  data-nummark=

대학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사업에서 탈락한 대학들의 이의신청이 기각됐다. 이들 대학은 3년 동안 100억원 이상의 지원을 받지 못한다. 탈락 대학들 중에선 행정소송 움직임이 감지된다. 교육부는 대학들의 재도전 가능성도 열어뒀다.

교육부는 대학구조개혁위원회에서 심의한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최종 결과를 각 대학에 안내했다고 3일 밝혔다. 최종결과는 지난달 17일 발표한 가결과의 대학별 이의신청 내용을 검토한 것으로, 가결과와 달라지지 않았다. 이의신청이 기각된 것이다.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되지 못한 대학은 인하대, 성신여대, 용인대 등 52개 대학이다. 이들 대학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대학혁신지원사업(일반재정지원)을 지원 받지 못한다. 해당사업의 지원액은 올해 일반대를 기준으로 평균 48억3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