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생임.
올해 셤 보고나서 망친 것 같아 마음 정리하고 다른길 알아보면서 공기업 시험보러다니고 있는데 막상 점수 보니 또 미련이 남네..
19-20-21 계속 통론 점수가 고만고만하다…어렵게 나온 작년에는 그래서 오히려 나쁘지 않았는데 올해는 통론이 너무안나왔네..
뭐 결국 다른 과목 더 잘보면 되는 거엿겟지만 통론 점수 올리기가 너무 어려운것 같다..
통론 1은 익숙한 주제였도 그래서 공부 좀 쌓인 사람들은 잘 나온 모양인데 나도 나름 쓴다고 썼는데 이거밖에 안나왓네..
국통직으로 처음부터 할걸 그랫나..근데 국통직은 또 인원이 너무 적은 것 같고..
그리고 점수보면 아깝다는 생갇이 드는데 디씨에서만소수점탈 꽤 본거 보면 별로 안아까운건가 싶기도 하고..
시바 나이는 꽤 많이 먹었는데 어째야 하나..
아깝네요.. 국정은 원래 잘하셨어요?
에..뭐 딱히 잘하지는 않는데 국정이 폭망한 적은 없는 듯..
올해도 시험장 나오면서 잘 못 쓴거 같았음. 다만 1문이 배점 졸라 큰데 불확실성 개념이 좀 낯설어서 고민해도 답이 안나와서 정신줄 부여잡고 최대한 구체적 이론 가져다가 변수 설정하고 인과관계 쓰려고 노력하긴 한 듯. 근데 이번에 국정 나보다 잘 받은 사람 훨씬 많아서...
나도 밑에 아쉽다고 글쓴놈인데 나랑 비슷하네.. 다시하면 일단 피셋이랑 헌법을 해야된다는게 좆닽다
나는 나이 너보다 많을 듯...나는 딴건 괜찮은데 나이 압박 때문에 너무 힘들다. 올해 서른임
저도 내년에 서른... 혹시 작년 국정 국법은 괜찮게 받으셨나여 점수..
작년에 국정 ㅍㅌㅊ고 국제법 개망함..그래서 올해 국제법 많이 팠는데 ㅆㅂ...갠적으로는 올해 국제법이 작년 출제 기조랑은 또 꽤 다른거 같음..
하 전 이번에 나름 국정 9장 쓰고 국법 꽉채워서 ㅍㅌㅊ는 되겠지 했는데 장수는 중요치 않네요ㅠㅠ ㅎㅇㅌ해여
슬프긴한데 통논이 약간 순발력보는거라 외교부업무하고도 관련있다던대..
순발력 부족한건 당연히 인정하지 ㅎㅎ 근데 뭐 이 고시 준비하는 애들 다 같은 마음 아니냐 일단 되는게 중요하지 되고나서는 다음 얘기고 제 아무리 영어 제2외국어 잘하고 국정 잘해도 일단 못 붙으면 아무짝에 쓸모없는것처럼
외교원 교육과정에 경제학 하나도 없는데 고시에서는 경제학이 제일 중요하자너
4번 피떨하고 5번째에 한문제 차로 피셋 붙고 최종합한 사람(작년 합격수기에서 봄)이 일 잘하겠냐 피셋 개잘하는데 시험 한두번 보고 통론 다 잘나오는데 ㅆㅂ경제학 못해먹겟네 하고 때려친 사람이 일 잘하겠냐 고시는 그런거라고 생갇함. 외교관 전문성은 정말로 그 일을 잘하느냐보다 그 자리에 있고 다른 사람들은 시험에 붙지 않는한 그 일을 할 수 없다는거자너
물론 순발력 좋아서 통론 잘 받고 다른거 다 잘하는 애들 뽑는게 베스트겟지만 시험점수로 뽑는 제도의 특성상 그건 불가능한거고. 그리고 통론이 정말로 외교주에서 요구되는 순발력 측정에 좋은 도구인가하면 그것도 명확하지 않을뿐더러 아직 알기도 어렵지. 쩝 괜히 잡설이 길엇네 아무튼 뭐 그렇다고. 순발력 부족한건 킹정함. 순발력 충분했으면 장수생 되기전에붙엇지
경제점수 부럽네...세 문제 다 푼거지? 경제는 원래 잘했음?
근데 외교원 들어가서 경제학 잘하는 애들이 유리하다고 하더만 어차피 국제법이나 국정은 거기서 거긴데 경제쪽 리폿이나 프로젝트 나오면 경제 잘하는 애들이 교수님한테 점수딴다고
다시 한번 더 준비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