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개소리 아님?
일단 뭐 국내 야근 문화
이건 따지고 보면 9급 교행이나 선관위 혹은 국회처럼 워라밸이 보장되는 직렬 뺴고는 일행 7 9급 행시 입시 죄다 야근이잖아
워라밸 보장되는 곳이 어딨어. 있어도 존나 박봉에 계급 낮게 시작해야되잖아.
서울대 등 특정 대학 위주.
이것도 헛소리 같음. 걍 설대 합격자가 월등히 많으니깐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이겠지
여자들만 꿀빨고 남자들 좆뻉이
이건 카더라 소문이 많아서 확인할 길이 없지만
나라가 몇개인데 아무리 한녀들이 개념 좆박았다치지만 외교부 여초 내에서 그런식으로 꿀빨려고 하면
같은 여자 과장들이 퍽이나 보고 있을까? 해외 험지가 한 두 군데도 아니고 남자들만 보내기에는 자리 채우기에 턱없이 부족할 텐데 걍 루머일듯
거기다가 행시 일행 등 각종 공무원이나 로스쿨 , 세무사 법무사 등 전문직 자격증 시험에서는 남자들이 압도적 합격률 자랑하지만 외시는
남자들이 관심을 잘 안가지잖아. 여자들이 과반수 이상 합격하는 추세인데 소수 남자들만 험지 꼴아박아도 모자를꼐 뻔한데..
아니 그리고 험지라고 치자. 어차피 그 국가 수도 또는 경제적 도시 일거 아녀. 그런 곳 서울보다야 인프라 개 좆박겠지만 어차피 수도 내에서도 부촌이나 외국인 밀집 지역에서 거주 보장일거 아녀. 치안이 막장이라고 해도 그런 부촌 치안이나 외국인 밀집 치안까지 좆박을 확률은 매우 낮다고 생각함. 의료문제도 애초에 살면서 죽을 병 걸릴 확률이 적잖아. 험지에서 죽는 사람은 사실 국내에서도 어떻게든 골골 앓아댈 사람이었을걸.
가족 생이별 문제
흠.. 물론 부모님이나 형제들과는 떨어져 있어야겠지. 이건 좀 그리움이 클 수도 있을텐데. 요즘 카톡도 있고 스카이프도 있는 마당에 거기다가 휴가 기간에 올 수 도 있는 거잖아. 국내 근무 하면서 좀 더 자주 보면 되고. 그리고 양심적으로 서울에 같이 살면서 부모님 자주 찾아뵙는 새끼들 드물잖아.
은퇴 하면 60살에 부모님들은 대부분 80살이실텐데 어차피 586세대부터 평균 수명 확 늘어나서 그떄부터 효도하면 되는거지
가족 기러기 문제
이건 솔직히 기러기 하는 새끼가 병신이라고 생각. 험지로 가도 끌고 가야지. 유럽 외교관들은 가족 단위로 어디든 다 가더만. 죽으러 가는 곳도 아니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오버가 좀 심하다고 생각. 어차피 교육도 그나라 학교가 아니라 국제학교에서 교육 받을텐데 걍 한국 문제집 잔뜩 사다가 풀게하면 되는거지
자녀 교육 문제
이거 위에랑 좀 겹치는데 한국 문제집 존나 사다가 양치기 시키면 된다고 생각. 정 여유가 없다고 느껴지면 국어 영어 수학 한자 이 4개만 존나게 문제집 푸는 기계로 만들어버리고 국내 와서 탐구 과목은 재수시키면 되지 뭐.
해외 나가면 연봉 오르겠다, 대외적인 지위도 높은 편이겠다, 업무 만족도도 높을 거 같은데 나름. 일반 행시야 업무 만족도는 부서바이 부서이고 일만 개같이 하다가 연봉은 평균 공뭔 연봉이잖아. 그나마도 외시처럼 정년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용퇴 문화 있고..
전문직이야 물론 붙고 영업 능력 좆되면 돈을 좀 만지겠지만 어차피 그런 직종도 워라밸은 좆박아야 되는 거잖아. 킴앤좡 변호사들 새벽 1~2시 퇴근은 일상이라면서. 어차피 쉬운 것도 없는데 국가를 위해 외교적으로 일해보겠다는 야망 있으면 외교관이라는 직업 전혀 나쁠 것도 없는 듯
ㅋㅋㅋㅋㅋ너가어리고 생각이짧다는건 알겠다
그런가? 흠 뭐가 어디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 같은데?
가족생이별, 기러기문제는 너가 글에쓴걸로 그렇게 쉽게 해결or 정당화 할수있을만한 문제가 아님. 그럼에도 장점이 단점보다 크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이 외교관 하는거겠지 나도그렇고
너가 남잔지 여잔진 모르겠는데 배우자가 한국에 멀쩡하게 직장잘다니고 있는데 그거때려치고 간다고 기대하지마셈대기업 사무직만해도 연봉 6000은되고 고소득자일수록 그거 포기하기힘들다 그리고 너따라가면 거기서 할게 가정주부 + 공관따까리 짓인데 하고싶겠냐 너라면 ?
나 남자임. 근데 여자가 외교관인 경우는 생각 못해봤네. 남편이 백수가 아닌 이상 떠나긴 힘들 수도 있겠네
가족생이별은 부모님이 아플때가 문제다... 부모님이 갑자기 큰병걸리셔서 언제돌아가실지도 모르는데 너는 아프리카에서 근무중이라 생각해봐라 저렇게 태평한 소리가 나오나... 마지막순간도 못지키고 그냥 불효자불효녀 되는거야
흠 거기까지는 생각 안해봄. 그럴 수도 있겠네
외교관 최대장점은 틴더로 다양한 인종의 파트너를 만들기 쉽다는거
.....
ㅈ좀 그만 박아라 부러지겄다
부러질때까지 ㅈ박는 인생이 진짜 성공한 인생아닐까
아니 뭔 비교를 7,9 급이랑 행시랑 하고 있음.... 행외시는 어차피 같이 가는 존재라 둘다 좆망인건 사실인데.
오우.. 현직임? ㄷㄷㄷ
현직이신가보네...외교관끼리 결혼은 어떤가요? 의외로 별로없다고들었는데 왜죠 ㅠ
외교관끼리 결혼은 좀만 생각해봐도 어려운거 알수있지않나... 결혼을 할려면 사내커플이 되어야된다는 의미고 그러다 결혼까지 못가고 중간에 헤어지기라도 하면 둘중에 한명이 나갈수도없고 진짜 애매해지는건데... 게다가 부부라고 같은 공관 보내주지도 않는다고 들었음 결국 외교관부부여도 따로 떨어져사는건 똑같은데 굳이 사내에서 만나서 결혼하려고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