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떨하고 일하는데 솔까 2차고자였다
근데 미련못버리고 일공부 병행하고있거든.

근데 같은 행떨친구가 매번그러더라고, 넌 행시말고 외시가 그나마 나을거라고.
오래본바로는 넌 암기형인간이라 논문3과목 힘들다고.

그넘 전여친이  외교원드가서 아는데 암기쪽능력이 그나마 상대적으로 더 빛을발한다고하드라. 여튼 옆에서보믄 법과목은 원래 나도 원래 잘했어서 괜찮을거고, 경제학 괜찮고, 국제정치만 고생하라고 그랬음.

예전엔 이제와서 어찌바꾸냐햇는데, ㅅㅂ 일해보니 어차피 1년안엔 못붙을각이더라고.
내가 영어전공이었고, 워홀 1년나갔다왔고, 언어쪽 쫌 재능있던편이긴했음. 문장통째로외어서 안쫄고 씨부리고이런거.

그래서 좀 진지하게 물어보는거. 돌리는거 어떻게생각함?물론 외교원이 암기가 전부가 아닐걸 알고있다. 근데 그나마라도 암기비중이있어서 나한테맞다믄 난 잡아야됨. 사무관의 미련 아직 안버렸음. 질문이 좀 건방졌다믄 다시한번 사과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