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연에 대한 윤리적 비판은 일단 뒤로 두고 걔가 뭘 했든 사실 그건 내 알 바가 아니라


외교관 부부들의 삶을 놓고 한 번 보자


외교관은 짧게는 3년~ 길게는 5년에 한 번 해외 공관 근무를 수행할 수 밖에 없음


그런데 부부 외교관이 동일한 공관으로 파견된다는 것은 사실 현실적으로 매우 힘듦


그마저도 예전에는 아예 금지였지?


부부 외교관의 제 2 외국어 특기가 아예 다른 경우가 동일한 경우보다는 많을 것이라 완전히 다른 국가 차원을 넘어 다른 대륙으로 파견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할텐데


이때 "조동연"테크 탄 사람들은 얼마나 부럽니?


심지어 외교관도 아닌 그냥 한국에서만 쭉 살아야 하는 커리어 우먼이라 생각해봐


안정적인 직장이 없다면 외교관 남편을 따라가면 되겠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한국에 남아야겠지? 남편은 뭐 휴가 때나 귀국할 수 있겠지


그 사이에 얼굴만 좀 반반하다는 전제하에 몰래 호박씨 까면서 존잘 영계남들 꼬시고 놀면 이 얼마나 질적으로 행복한 인생이니?


외교관후보자선발시험 준비하다가 장벽 느껴서 현자타임 오면 내가 제시한 "조동연 flex lifestyle"도 한 번 고려해봐


차이점이 있다면 조동연은 남편과 동일하게 육사 출신이었고 너는 아무런 자격 없는 단지 외교관 사모님 타이틀 하나 보유하고 있는 백조로서 호구 남편 돈을 뜯어먹으며 호화로운 삶을 영위하면 돼


해당 본문은 남성 여성 모두에게 드리는 조언이니 참고하길 바랍니다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