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작년 내가 정리한 데이터 표본이랑 예측글은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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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해보겠음



1. 2020~2022 메가 표본 기준 데이터비교(총량이 비슷한 것을 중심으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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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재(2022.02.27 시험 다음날) 메가에서 외교 직렬에 관해 잡히는 표본과 성적분포임, 작년과 달리 누적분포는 뺏음 일단 최빈값도 어차피 한눈에 보이고

누적분포야 상위 퍼센트만 중심으로 이야기하면 될 거 같아서


1) 전반적인 시험난이도 효과 분석

2020년도 시험에 비해 2021년도 시험은 상대적 난이도 상승이 점쳐졌고 시험 당일에도 언어영역의 불효과로 인해 고난도로 여겨졌지만

상대적으로 용이했던 상판때문에 그래도 컷은 보합을 유지하지 않겠냐는 예측이 지배적이었음, 다만, 그때 정리에도 내가 얘기했듯

전체적인 상위권의 문제 -1 한급간의 효과를 보이고 있어서 전년도 대비 컷 하락이라고 보는게 더 맞지 않겠나 싶엇던거


이제 올해 2022 시험을 보자

일단 난이도 측면에서 말도 안되는 상위권 붕괴가 드러남, 표에서도 알 수 있지만 상위 25&(1/4, 노란색)를 기준으로 -5~-6문의 붕괴를 보여주고 있음

그리고 이 붕괴의 정도는 구간이 넓어질수록 커지는데 상위 33%(1/3, 녹색)에서는 -7문 가까이의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상위 50퍼 누백구간(청색)에서도 -7문의 효과를 보이고 있음


이와 비교해서 작년 소위 상위권으로 불리웠던 75 이상의 인원수를 비교해보면

2020년도에 86명

2021년도에 73명 이었던 반면에

2022년도는 15명 으로 아예 폭삭 주저앉음


따라서 개인적으로 올해 난도는 -6문 정도를 적용하는게 적당하지 않나 싶음, 하방이 더 길수 있지 않냐는 있다가 후에 다루겠음




2) 최빈값의 이동

전체적으로 성적이 폭삭 주저앉음에 따라 최빈값의 구간도 당연히 이동을 함

2020년도 최빈값은 71.6 이었던 데에 반해, 2021년도 최빈값음 73.3 이었음, 다만 70.8도 1명 차이로 차빈값이어서 그 차이가 크다고 볼수는 없음


올해 2022년도는

최빈값은 65.8 구간이 압도적임 29명이더라고 그전까지는 아예 이쪽을 세지를 않아서 최빈은 70에 잡히는거 아닌가 했었는데 여기가 압도적임

결국, 중위권까지 박살이 나고 하방은 소위 찍어서 맞춰서 유지하는 평균까지 고려해서 그냥 여기 뭉쳐버린거 같음

그럼 다음 최빈값을 고려했을때에는, 평70과 평67.5가 비슷한 도수를 보이고 있음 마찬가지로 2021년과 같이 1명정도 차이가 나는데

상기 1) 항목에서 나열했던 난이도를 중심으로 평가하면 소위 "최빈값 기준 컷"은 67.5 이 라인을 중심으로 보는게 맞는거 같다는 생각임

왜냐, 1)항목 하단부에서 언급했듯 75점 이상대 유지하던 고득점 애들이 박살나서 하방으로 흩뿌려졌거든





여기까지 올해 표본만을 놓고 보았을 때에는 중간점검으로,


예상되는 컷은 난도 효과 -6문, 지원자 증가/선발인원 동일로 인한 효과 +1문(최대치로 잡아서)  헌탈효과(작년과 동일하다고 보았을때) 영향없음으로 보아

전년 대비 -5문, 즉, 66점대에서 컷이 형성되는 것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생각함.




3) 예상보다 많은 평락

정리하면서 많이 놀랐던 점이 평락이 눈에 띄게 많다는 점임

이에 대해서는 원래 공식자료에서도 평락은 20% 정도 잡혓다는 반론이 있는데, 내가 애초에 작년에 저 자료를 작성할때 65점 미만은 집계를 안했던 이유가

의미 없기도 할 뿐더러 도수가 많지 않아서였음



근데 올해는 288명 중 54명이 평락이라는 20% 대에 가까운 평락수치를 보여주고 있음

이는 분명 18년도 헌탈대란에서의 헌탈효과와 차이가 없다고 보는게 무방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왜냐, 이렇게 평락이 나와도 점수를 입력한 사람들은 본인 성적이 얼마인지 아는데 위치를 가늠하기 위해서 입력한게 아니라

그냥 채점 서비스를 돌려서 점수를 처음 받아본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거든,


즉, 올해 표본 유입이 적고, 고수는 입력안하고 자시고 논쟁이 무의미해지는 포인트가 여기임

이미 채점해봐서 평락인 사람들이 입력 안했다고 보는게 더 합리적인데 입력한 사람들 중에서도 평락수치가 저렇게 잡히면

지금까지 입력 안한 표본이 갑자기 상위 10~20%대에 몰려있다고 보기 힘듦


따라서 나는 개인적으로 여기서 -1문 또는 최대 -2문까지 주고 싶음



긴 분석이었으나 예측선의 결론은 그래서 


올해 65.8-66.6 이 친구들이 상당히 똥줄이 타는 미치겠는 라인이겠지만 이 친구들도 일단 달려보라는 점임 여기를 난 커트로 예상하겠음



2. 과거 사례

이걸 내가 굳이 들고 온 이유는, 간혹 행갤, 외갤에서도 아니 이렇게 폭락하는게 말이 됨? 하는 글들이 보여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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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저에서 예쁘게 정리해준 연도별 커트라인임

잘보면(외교를 중심으로) 2014, 2018년도에 평 5점이상의 하락폭을 보여주는 모습을 볼 수 있음

그럼 여기서 물어봐야함 저때 폭락의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요인이 난이도라면 당시 시험 난이도 평가가 어떠했는가를 봐야함

이에 대해선 필자도 저때 응시를 안해본 입장이므로(18년도는 햇구나 시밤..) 나무위키 정리글을 참고하겠음(인용)


"2014년부터는 난이도를 각 잡고 조금씩 높이고 있다. 2016년 시험도 언어논리를 제외하면 매우 어려웠다는 평이었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오히려 컷이 올랐다. 7배수로 줄인 것과 수험생들의 피샛실력 상승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장학금 헌터들이 헌법이 생기기 전에 마지막으로 뛰어들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2017년 시험에서는 처음으로 헌법이 추가되어서인지 전반적으로 평이했다는 평가가 많다. 언어 난이도에 대해서는 16년보다 어려웠다는 의견이 다수설. 그러나 자료해석의 난이도가 내려갔고, 상황판단 역시 쉬운 문제는 16년도에 비해 쉬웠다는 의견이 많다. 그 때문에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피셋사상 처음으로 재경 커트라인이 85를 넘을 수 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으나, 헌법의 영향이 어느 정도는 있었는지 84.16에서 그쳤다. (그럼에도 대피셋시대의 도래는 막을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처음으로 추가된 헌법시험 역시 조문위주로 출제되어, 기존 7급시험보다 훨씬 평이하게 나왔다는 의견이 많아 헌법의 과락 영향이 커트라인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측된다는 설이 대다수였다. 그러나, 막상 결과 발표를 보니 커트라인을 낮추는 데에는 영향이 전혀 없지는 않았던 것 같아 보인다는 평이 많다.

2018년에는 전국 행정직은 인사조직, 기술직은 전국 화공직을 제외하고 전 직렬의 커트라인이 하락했는데, 이는 언어논리 자료해석과 헌법의 난이도 상승, 판례보다 부속법령의 출제가 많았던 헌법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결국 시험 난이도 상승에 따른 효과가 외교는 직격탄을 맞았던거로 해석을 할 수가 있는데, 내가 주목해서 보는 포인트는 18년도 PSAT에 대한 평가임

저 comment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지 않아? 

저 코멘트가 지금 법저에서 기사로 내놓은 합격생들 평가에서 나오는 기사의 코멘트임


언어‧자료‧상황 모두 난도 높았다” 
“헌법, 최신판례‧개정법까지 출제돼” 

출처 : 법률저널(http://www.lec.co.kr)


결국 외교가 평 65가 말이 되냐, 그래도 고시인데 65.8이 말이 되냐

그래도 70 선은 유지할거다 배수를 조정할거다 하는 소리는 개인적으로 외교에서만큼은 적용이 어렵다고 본다

특히 과거에 5점 이상 폭락한 경우가 2회나 있고 둘다 올해와 비슷한 난이도 이슈라면 올해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봄



그리고 재밌는건 저 데이터에 따르면 4년 주기로 폭락함, 4년마다 출제진을 바꾸는건지 궁금함



여튼 오늘 분석은 여기까지

저녁에 유의미한 변화가 있거나 따로 변동이 있으면 또 올게 

다들 고생했고 힘내라 작년에 나도 컷 +5 이상 넉넉이었다가 올해는 68.3으로 절망감을 맛봤었다  힘내자 다들





긴글 읽기 싫은 친구들을 위한 3줄 요약

1. 난이도 효과, 인원 효과, 헌탈 효과 고려했을 때 전년 대비 -6문 하락 예상

2. 평락 효과 고려하면 -1 문 추가 예상 따라서 예상선은 65.8~66.6

3. 과거 전례도 있음 ㅅㄱ



그럼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