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14시 기준 표본에서의 글을 먼저 참조하기 바란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aexam&no=32533&page=1




변동점을 위주로 글을 작성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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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기준 표본보다 약 30여명(10% 정도) 증가하였고, 이는 작년 최종표본과 거의 얼추 숫자가 비슷해서 이정도 경향이 올해 표본의 최종본이지 않을까 생각함

특히, 작년에는 메가가 소위 허수 데이터 털어내기라는 것을 하면서 헌탈이 몇명인지 공지해줬었는데 올해는 그런것이 없음

다만 헌법 전체 평균이 80에 육박하는점, 당일 난이도에 대한 평을 고려해서 까다로운 것은 맞으나 컷에 유의미한 영향을 줄 요소라고는 보고 있지 않음


주요 변동점


1) 평락자의 꾸준한 증가


계속 정리하면서 느끼는 점인데, 메가 지표 집계 이래로 평락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이는 조금 특징할만한 사안으로, 기존 글에도 적어놨었으나

평락이 10명정도 잡히면 많이 잡혓던 과거 지표들에 비해 올해는 꾸준히 20퍼에 가까운 표본이 평락의 수치를 나타내고 있음

이는 이전 글에도 적어놨듯 상위권이 대략 -5문정도 붕괴인데 비해 중~하위권으로 갈수록 -7문 이상의 낙폭을 보여줬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기존 중~하위권에 밀집되어 있던 인원들이 마찬가지로 난이도 폭격을 맞으면서 주저앉은 것으로 보임


추가로, 이러한 평락 이슈로 인해, 과년도에는 메가에 입력하지 않은 표본들이 어디에 위치할지는 표본이 보여주는 대표성에 따라 유추할 수 밖에 없었으나,

올해는 오히려 평락이 늘어나고 상위권이 주저앉은 점들을 따라 비교할때, 소위 커트라인을 끌어올릴 평 70 이상에 분포되어 있다고 보기가 어려움

오히려 평락을 개인 채점 후 확인하고 입력을 안하고 있다고 보는게 더 합리적인 사고과정의 결과라고 생각됨



2) 하방 표본의 유입증가


아까도 이야기했듯이 약 30여명, 대략 기존보다 10%정도 인원이 증가한 표본이 집계되고 있음

그러나 기존 25%, 33%(전체의 1/3), 50%(전체의 1/2)의 점수권대는 굳건하게 유지가 되고 있으며,

오히려 애매하게 분류되어 두구간을 중첩시켜 상위 누백 25% 로 분류하던 구간인 평 69.1 - 평 68.3 라인이 점차 간극을 드러내기 시작함

평 69.1 은 상위 20%에 가까워지는 수치 22~23%의 수치를 나타내고 있고 오히려 평 68.3의 구간이 상위 25%에 가까워지는 27%내의 수치를 보여줌


다만, 전체 표본이 300명대인 점을 감안한다면 9명 내외로 1%pt가 변동이 가능하므로 이 또한 이후 표본 유입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다를듯

그러나 적어도 지금까지는 지난 분석 이후 유입된 신규표본은 하위권 점수대에 집중되어 있다고 보는게 타당함


덕분에 기존 33% 점수대였던 67.5 도 solid 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점점 백분위가 올라가는 중임 대략 32% 정도



3) 기존 예상 컷의 수정 요소 발생


일단 난이도 효과를 기존 글에서와 마찬가지로 -6문으로 유지할지 말지 고민이 많았는데 하방 표본 유입에 따라 상위 25% 컷이 68.3에 가까워지면서

오히려 25% 33% 50% 의 구간 모두 공통적으로 -7문의 하락을 보여주고 있음


평 70~75 구간에서의 인원이 소폭 증가한 점은 예의주시해야하나 적어도 전체적인 경향은 -7문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일단 난이도 효과 -7문으로 결정



다음으로 경쟁률 및 인원효과를 고려해보면, 2021년도 지원자 수(1670명) 보다 올해 2022년도 지원자수(1712명) 으로 대략 42명(1배수) 가 증가한 걸 알 수 있음

또한 선발인원은 그대로 이므로, 적어도 1배수는 그대로 늘어난 걸 고려한다면, 이는 분명 무시할수 없기에 +1문 정도의 효과를 주려함

다만, 정말 정확하게 분석하려면 이 추가된 인원의 성적대가 어느정도인지, 그리고 기존 지원자들 풀이 유지되고 그 성적도 유지된다라는 여러 복합적 요소를 

고려해야하므로 그냥 여기서는 그동안 관례처럼 이루어져 오던 효과를 반영하는거임, 혹시 이 지점에서 수정이 필요하다면 댓글로 알려주기바람



마지막으로, 헌탈효과는 상술한대로 그냥 별로 영향이 없다고 생각된다. 데이터가 집계가 안될 뿐더러 헌법 평균도 과락커트에 비해서는 상당히 높은 지점에서 유지중이므로 그대로 효과없음으로 결정


여기서 마지막으로 고려해야할 것이 아까 그 평락 효과를 반영할지의 여부인데, 특히 평락자가 많아지는 것은 이전의 헌탈자가 늘어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1~-2문까지도 고려를 했었음

그러나, 컷을 넘었는데 헌탈하여 컷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헌탈과 달리, 아예 평락은 컷을 하방으로 끌어내리는데 어느정도 영향을 줄지 몰라도 이는 난이도 효과에 일정하게 반영되어 있고, 표본이 극단적인 양극화된 표본을 보여주거나 한쪽에 집중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기에 그냥 난이도 효과에 포함하여 계산하는 것으로 정정하겠음



따라서, 난이도효과 + 인원효과 + 헌탈/평락 효과 모두를 종합해보았을 때, 작년 커트라인 대비 -6문(평 4.8점 하락)으로 일단 잠정 결정함

따라서 작년 커트라인이었던 평 70을 기준으로 -8문(평 -4.8점)을 적용하여 평 65가 일단 잠정적인 커트라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됨

그래서 기존 14시에서 65.8~66.6을 간당한 라인으로 보았던 것을 1급간 낮추어 65.0~65.8 정도로 보는게 적당할듯 하다는 것이 결론



추가) 법저 데이터도 오픈되면 좀 더 정확한 비교가 가능하지 싶음, 작년 데이터 이렇게 추론하고 나서 법저는 조금 더 높게 불럿던거로 기억하는데

여기는 약간 높은 표본이 잡히는건지 아니면 메가가 상대적으로 조금 낮은 표본이 더 많이 잡히는건지는 잘 모르겠음

다만 현재 경향으로 볼때 그렇게 차이를 고려해도 1문이 올라가서 65.8~66.6으로 결정되었으면 되었지 더 튀어오를 일은 죽어도 없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