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분석글이 궁금한 사람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기 바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aexam&no=32563&page=1
최종본이라 그동안 분석에서 사용했던 내용까지 다 망라해서 적을것임 길 예정
2022.03.01 21시 30분 기준 메가 표본(총수:369명) / 평락: 79명(21.4%) / 헌탈: 집계안됨
총 지원자수 1712명 / 실응시 인원: 집계안됨 / 대략 표본은 전체 지원자의 21.5% 정도의 규모임(실 응시자수가 더 적다는 점을 감안하면 25%내라고 보면 적절)
1) 전반적인 시험 난이도 총평 및 효과
시험 난이도는 여러 기사들 및 반응들을 통해 알 수 있듯 역대급 난이도를 보여줌, 각 과목의 평균의 급락뿐 아니라 전체 평균의 -5점 이상의 급락 등
외교원도 마찬가지로 난이도 효과의 직격탄을 맞았다고 볼 수 있음, 다른 직렬은 데이터가 없어 평하기 어려우나, 적어도 외교원 만큼은 평 75 이상의 상위권이
직격탄을 맞아 붕괴되어 하방으로 흩뿌려진 표본을 나타내고 있음
올해 1차 시험(22.02.26) 바로 다음날 잡혔던 외교에서 최상위권이라 불린 평 75 이상의 구간의 도수의 3년간의 비교는 다음과 같음
2020년도에 86명
2021년도에 73명 이었던 반면에
2022년도는 15명
다만, 2022.03.01 어느정도 표본이 대표성을 가질만큼 입력된 03.01 21시 30분 현재는(표본:369) 평 75이상 구간의 인원이 19명으로 전체의 5% 정도를 차지함
이는 2020년도의 25%, 2021년도 25% 내외를 차지했던 비율과 비교했을때 최상위권이 완전히 박살남을 의미함
다음으로 평 70~74.16점 사이의 상위권 표본을 분석해보고자 함
먼저 2020년도에는 120명 / 전체 표본의 36.8%
다음으로 2021년도에는 108명 / 전체 표본의 33.12% 를 차지한 반면,
올해 2022년도에는 60명 / 전체 표본의 16.26 %를 차지하고 있음
즉, 최상위권 뿐만 아니라 상위권의 절반이상도 붕괴되어 중하위권으로 내려앉았음을 볼 수 있음
따라서 올해 시험 난이도가 외교 직렬의 최상~상위권에게 미친 효과는 가히 압도적으로 볼 수 있음
또한 평락인원도 기존에 집계되지 않더라도 미미했던 점을 고려했을때 전체 표본의 21%를 차지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는 2020, 2021년도 67.5 미만에 위치한 하위권의 붕괴가 하방한계를 형성하지 못하고 평락이라는 붕괴현상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음
즉 모든 표본이 전체적으로 붕괴됨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커트라인도 마찬가지로 내려 앉음을 의미함
따라서 각 구분기준이 되는 점수 급간이 얼마나 내려앉았는지를 고려한다면 올해 시험의 난이도 효과를 추정해볼 수 있음
필자가 기준을 삼은 구간은 누백25%(1/4), 누백 33%(1/3), 누백 50%(1/2)를 중심으로 살펴보았음
각 급간의 주저앉음의 정도를 살펴보면
누백 25%의 경우(노란색)
평 75.0(2020년도) -> 평 75.0(2021년도) -> 평 68.3~69.1(2022년도)
이를 중심으로 보면, 난이도가 상승했다 보이는 21년도 시험은 최상위권에게는 미미한 영향이었던 반면, 올해 2022년도 시험은 -7문 ~ -8문의 급락 현상을 보여줌
누백 33%의 경우(녹색)
평 74.1(2020년도) -> 평 73.3(2021년도) -> 평 66.7 ~ 평 67.5(2022년도)
위의 25%와 마찬가지로 -7~-8문 급간의 급락현상을 보여줌, 특히 표본이 더 집계될수록 급락이 -6~-7문에서 1문이 더 내려간 -7~-8문으로 더 커지는 현상이 나타남
누백 50%의 경우(하늘색)
평 71.6(2020년도) -> 평 70.8(2021년도) -> 평 65.0(2022년도)
이 또한 공통적으로 -7문의 급락현상을 보여줌, 다만 위와 다르게 solid하게 -7문으로 굳어지는 현상이 대비됨 내려가다 못해 어느정도 하방 한계가 형성된듯함
결론: 전체적인 표본의 평행이동뿐 아니라, 각 급간이 일정하게 -7문 이상의 급락 현상을 보여줌, 따라서 올해 난이도 효과는 전년대비 -7문을 적용하는 것이 타당
2) 인원효과
계속 표본분석비교를 해오던 필자에게 지적되어오던 부분임
기존 선발인원은 40명으로 올해도 동일하게 유지된 반면, 접수인원은 1680명에서 1712명으로 42명, 즉 약 1배수의 증가에 대해 +1문의 효과를 적용하는 것이 타당한가에 대한 의문점임. 특히, 올해 응시율이 상대적으로 전년에 비해 하락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에 대한 +1문은 너무 많은 효과를 부여한 것이 아닌가 하는 지적
이에 대해 필자는 충분히 타당한 지적이라고 생각함. 따라서 단순히 비교분석이었다면 수용하고 해당 효과를 수정하였을 것이나
이것이 컷 예측과 맞물려 있는 부분, 그리고 올해 지표를 과년도 지표들과 비교하면서 분석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는
그것이 의미가 있다면, 컷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잡기 위해서라도 반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따라서 필자는 이에 대해 +1문의 효과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단, 이것은 개인적 사견이 다분히 들어간 해석이니 수용자의 입장에서 유연하게 생각 가능)
3) 헌탈 및 평락 효과
이전 글에서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해서 자세히 서술하지는 않고 그것으로 갈음하겠음
헌탈 및 평락으로 인한 컷 하락 또는 상승의 요인은 없다고 결론
4) 배수 효과
살펴보면
2020년도 선발예정인원은 46명, 따라서 318명의 1차 선발은 약 6.9배수 선에서 결정이 된 점을 볼 수 있음
2021년도 선발예정인원은 40명, 따라서 295명의 1차 선발은 약 7.3배수 선에서 결정이 된 점을 볼 수 있음
2020년도에 컷이 결정된 것을 기존 메가 표본에서 본다면 7배수 미만으로 선발했음에도 표본 누백 상위 50% 하한선에서 결정되었고
2021년도에 컷이 결정된 것을 기존 메가 표본에서 본다면 넉넉한 7배수 이상의 수를 선발했을 때에 누백 상위 52% 선에서 결정된 점을 발견할 수 있음
즉, 6.9x~7.3x 배수 내에서의 선발시에도 대략 메가 표본상 52%~60% 내외에서 컷이 형성된 것을 알 수 있음
따라서, 올해도 현재 배수의 조정이 6.xx ~ 7.xx 배로 조정이 된다해도 누백 상위 50% 선이 대략적인 커트라인으로 결정된다고 보는게 적합하다고 생각함
이에 올해 2022년도 350명의 데이터 메가 표본을 살펴보면
평 65.0이 누백 52%를 보여주고 있고, 해당 급간의 인원이 31명으로 52%~60% 구간을 차지하고 있는 점을 알 수 있음
따라서 인원배수 조정이 되어도 개인적으로 65점이 커트라인을 형성하지 않을까 싶음
이러한 경향이 올해에도 유지된다고 보았을때 대략적인 컷 형성라인은 기존 난이도 효과를 반영한 64.1~65.0 사이에서 조정이 될거라는 점을 추정해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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