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이 꿈인 동생을 두고 있는 언니입니다. 최근 와서 든 생각이 외교관은 학벌이 중요한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외교관은 시험을 통해서 들어가서 학벌이 중요한 게 아닌 건 알고 있지만, 합격한 사람을 보니 고려대나 서울대 등 서울권 위주로 그 외 지방 사립대나 몇 명 국립대도 나와도 1명이더라고요.
학교도 ㅂㅅㅇㄷ인 국제학부에 재학중이라서 교수님 추천을 통해서 외교원을 통해서 공부하거나 취업률을 보면 이탈리아어과에서 대사관으로 일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이런쪽으로 본다면 좋은 방향성인가요? 합격해도 댓글에서 연수오면 임용탈락이라고 그러고요.
게다가, 피셋은 안 쳐봤지만 60점이하면 탈락이면서 포기하는게 좋다고 하고 외교관 하나만을 바라봐왔지만 계속해서 걸리는 학벌이나 희망을 주고 싶어도 현실이 그러니 뭐라고 말 못하겠네요.
저로선 현실을 응원해주는게 반 희망을 주는게 반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