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아님. 특정강사 비하 아님.

원래 정선생님 믿고 항상 같이해왔음. 백 안선생남은 둘다 내취향 아니어서.
20 국법 60점대였는데 21 44점나와서 진지하게 존나 고민하고, 이번에 만복선생 듣고 뭔가 크게 느낀점이 있다. 요구하는 논점을 일단 기호화(적당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시키고, 그 기호를 암기사항(조문, 판례)채워넣고, 기호를 다시 언어화(사안포섭) 하는게 국제법인거같다는 생각이 듬.

이번에 복듣고 그냥 혈 뚫린느낌임. 이제 신림동 지긋지긋해서 집근처에서 계속 인강돌리면서 하는데, 내가 뭘 못했는지 알거같기도 하고...
내가 생각한게 맞다면 붙는거고, 아니면 떨어지는거겠지

만약 좋은결과 있다면 다시 돌아와서 글 싸재끼고, 아니면 그냥 짜지겠음. 다들 힘든 싸움하고있을텐데 조금만 더 고생하고, 시험장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