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선이라면 왜 전쟁이 단 한 번도 그친 적이.없을까?

전쟁은 국가들이 편 나눠서 싸우는건데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보면 우리랑 똑같잖아

언어랑 생김새 문화만 다르지 그 안은 똑같잖아?

아님 정치가 본질상 악 아닐까?

물어뜯어야 하고 끊임없이 입으로 비방해야 하고

국가=권력=폭력 아님?

생각해봐!

聖人이라면 국가를 좋아할 수 있을까?

내가 먼저 치지 않으면 내가 죽는데 그게 국제정치 현실인데

너희들이 더 잘 알거 아냐


왜 국가가 하라는데로 해야함?

사람이 먼저 있고 국가가 있는거 아님?

사람을 죽이고서도 국가라는 것이 수호해야 할 가치인 것일까?


북한이 당장 잡아먹으려고 벼르고 있다고?

만약에 이천만 북한 사람들이 전부 이렇게 생각했으면 한반도에는 진작에 평화가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