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치외교학과를 지망하고 있고 장래희망도 외교관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특히 역사에 관심이 많아 역사관련  유튜브, 책, 게임 등을 끼고 살아 외교사 부분은 완벽합니다.
국제뉴스같은것도 관심이 많아 정치, 경제쪽 상식도 또래보다 월등한 편이고 그냥 인문분야는 완벽합니다.
제가 외교관이 되고싶은 이유기도 하죠.

수학은 현재 미적분까지 끝내놨으며 수능수학을 풀어보면 2등급이 나오고 국어도 꽤 잘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영어를 심각하게 못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문법만 보면 토가 쏠리며, 단어를 외우기 싫어하고 다른애들에 비해 속도도 느립니다.
고1 3월 모의고사는 3등급이 나왔고(다른과목은 다1등급)
수능영어는 5등급 뜹니다.
게다가 이번에 본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 영어점수는 40점입니다.(학교는 강남 8학군에 속하며 다른과목은 전부 90점 이상)

예전부터 제일 싫어했던 과목은 영어였고
중학교때부터 제 영어 성적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으며
학교에서 수업하는 내용도 외계어처럼 들리고
이제는 그냥 영어책을 펴기도 싫고 영어에 아예 소질이 없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희 부모님은 영어를 이렇게나 못하는데 외교관을 하는게 맞냐고 하시고 저도 이제는 점점 다른 진로를 생각해봐야 하는지 고민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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