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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0대후반 40대초반 소령(진)이나 대위출신 동대장
- 고참동대장들이랑 같이 있을땐 개찐따되는데 평생직장 잡은 사람마냥 여유롭다. 사람도 좋다.- 중령진급 아예 생각도 안하고 넘어온 사람들이라 빡빡하지도 않고 좋다.- 본인 현역때 막내 동대장이 현역 작전과장보다 1년 후배였다 ㅋㅋ


2. 40대중후반 소령출신 동대장
- 제일 좆되는 부류다.- 중령진급 실패하고 넘어온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동대장일을 현역때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해 훈련 FM에 예비군 존나 괴롭히는 사람들이다.- 동대장 직전에 보직이 동원사단 수색대대장 등 희망고문만 당하다 동대장으로 온사람들임- 좆같다- 지 현역때 인맥들 동대장 되고나서 존나 인맥질한다. 예를들면 지 중대장때 머머장.- 현역 중대장들한테 훈수 존나 둔다(가끔 괴롭힌다)


3. 50대 초중반 동대장
- 1, 2가 진화한것으로 실질적으로 예비군 훈련대대의 실세들이다.- 이쯤되면 현역 대대장과 동기거나 고참인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대대장 예의만 갖춰주고 대대에 훈수를 존나게 두기 시작한다.(현역 훈련관련해서는 꿀먹은 벙어리됨)- 주임원사와 친구 먹고, 동네 동대장들끼리 친목회를 만들어 (등산, 테니스, 골프 등) 주임원사도 껴서 같이 놀러다닌다.- 예비군들도 존나 잘 다룬다. 덥다 싶으면 알아서 훈련강도도 조절 한다.- 이쯤부터 가슴팍에 30년 휘장을 달고 다니기 때문에 왠만한 간부들은 터치를 못한다.



4. 50대 후반 및 60살 동대장
- 끝판왕이다.- 19살 이등병부터 시작한 분들은 근속년수 40년을 찍는 짬괴물이 된다.- 사단장, 군단장, 주임원사 등도 다 후배다.- 헌병, 기무도 안무서워 한다. 자기 젊었을때 당한게 있어서 그런지(70~80년대에는 헌병이 깡패였다고 한다), 현역 사병들 모아놓고 헌병이나 기무한테 잡히면 자기한테 전화하라고 한다. 진짜로 전화하면 바로 해당 헌병대장한테 직통전화해서 패드립친다.
- 본인 현역때 가장 고참동대장이 3군사령관이랑 동기였다.- 근속년수 40년~41년된 사람이 말년간부 짓한다. 모든거 다 제끼고 아무것도 안할려고한다.- 자식들도 이때쯤이면 거의다 ROTC 중위 전역한사람들이 많다. (가끔 할거없을떄 현역들 훈련나가면 어슬렁 어슬렁 나가서 통제관 나오는 중대위들한테 자기 아들드립치면서 우긴다. 통제관 갈궈서 상황판정 유리하게 받고 대대장한테 생색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