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사실 이미 찔렀음
민원 4군데에 넣자마자 군단에서 전화와서 얘기한게 저번주

대략적인 내용은 코로나로 인한 격리 풀리고 완전한 정상출근으로 돌아가면 연락달라 ( 이번주 주말에 연락할 예정 )
그리고 일단은 민원이 올라가 있으면 조사를 해야하니 증거를 더 모아서 나한테 정상출근하니 언제언제 와도 괜찮다 하고 연락 다시 줄 때 민원을 다시 올려라.

해서 지금은 취하한 상태고 토요일날 연락 넣으면서 민원 다시 올리고 다이다이 뜰건데 결과 예측 좀 해조라

난 실출 79일 남은 갓병장임



일단 주로 찌른 내용
1. 코로나 자가격리 기간에 출근시킴, 원격 감사 기간이라고 후임 출근시켜서 오전업무 시켰음, 평일 자가격리가 월화목금이었는데 4일 다나왔고 월요일거는 카톡 증거까지 있음

2. 동대장 10년찬데 업무할줄 모른다. 아무것도 몰라서 계원들만 계속 괴롭힌다.

3. 사비사용 강요한다. 자전거 수리비(관할이 넓어 자전거 없으면 통지서 못돌림) 1회만 운영비로 내주고 2회부터는 반반내라. 다내주면 너무 책임감 없이 탄다. 웃긴건 자기자전거도 아니고 동사무소에서 협조받은 수리한 폐자전거임

4. 예비군 연기 한번 허위로 해주었다. 고발차수였었고 서류는 동대장이 갈아버림, 아직 탭에 연기같은건 찍혀있음

5. 계원들에게 폭언 ( 녹음본 존재 / 직접적은 욕설은 안함, 소리지르고 화내고 일처리 이따구로하면 어떡하냐 같은 내용 )

6. 동대장 일 안하고 논다. 방에 운동기구랑 기타도 있음, 낮잠다거나 티비보거나 폰게임하거나 다른 동대장 불러서 논다.

7. 계원들 밥먹을때 나가서 먹으려고 전화 착신 돌려놓은 것 때문에 착신비 많이 나온다고 지랄, 안돌리면 동대장은 안받음(야근할때 오는 전화만 받음, 말그대로 전화만 받고 아침에 업무처리하라면서 전화 온 내용 알려줌) 것땜에 거의ㅡ배달만 먹는다. 근데 동대장은 맨날 나가서 먹는다.

8. 동대장 휴가쓰고 이사했던 날에 못가져간 화분들 동대 앞에 내려놓고 계원들이 옮겼다. 아직도 물주려고 우리가 옮긴다.

9. 군사상 관계자만 들어갈 수 있는 동대장실에 가족 들어갔다.

등등 그냥 엮을 수 있는거 다엮었다. 나 정신과 한번 가봤었는데 그것도 동대장이랑 엮었고 상근하면서 18kg까지 쪘는데 이것도 동대장 스트레스라고 엮었다.

결과 어케될지 몰겟다
아 글고 이런거 찌르면 막 대대불려가서 대대장이랑 면담하고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