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대에 꼬로나 때문에 와있는 대대상근 병장이 혼밥하고싶어서 맘스터치 주문했는데

1시간 반만에 다 식은채로 와서 점장한테 전화걸고 스피커폰으로 해놓고 배달원이랑 삼자대면하면서 싸우는데

별 살면서 들어보지도 못한 욕설과 억양들이 나오는데 개무섭더라고


근데 문제는 바로 3M거리 옆에 동대장실에 동대장이 있는데

동대장도 암말 안하고 가만히 있다가 배달원가고 병장은 담배피러 나갔는데

동대장이 몰래 고개 빼꼼 내밀고 하는말이

"쟤 나갔나? 야 쟤 너무 무섭다 나도 감당하기 힘들어 저런 분노는 어우 무서워"

ㅇㅈㄹ ㅋㅋ


근데 무섭긴 함 온몸에 문신도 있어서